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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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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190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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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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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
190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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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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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
190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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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gh |
4 |
2021-03-03 |
1900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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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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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
189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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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루끼루익 |
2 |
2022-11-24 |
189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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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링 |
1 |
2019-06-12 |
1897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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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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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
1896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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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__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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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
1895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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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엉 |
1 |
2022-08-05 |
189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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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디어 |
1 |
2021-08-04 |
1893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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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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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
1892 |
커피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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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4 |
2021-01-27 |
1891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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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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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
1890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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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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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
188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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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_(朴世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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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
1888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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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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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
1887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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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_da_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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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
1886 |
커피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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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5 |
2021-04-21 |
1885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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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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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
1884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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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vmm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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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
188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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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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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
188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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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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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188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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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머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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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
1880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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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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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
187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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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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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
187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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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Jihong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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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1877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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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흔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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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
1876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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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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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
187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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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동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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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
1874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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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x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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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
187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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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nd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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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1872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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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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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
1871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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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커피를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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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1870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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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컨텐츠팀 |
2 |
2022-01-24 |
186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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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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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
1868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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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주녁 |
1 |
2022-12-16 |
186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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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웃카페 |
1 |
2020-03-02 |
186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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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콩 |
1 |
2023-02-17 |
1865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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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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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
186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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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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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
186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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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프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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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
1862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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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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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
186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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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밧p5
2018-12-18, By lik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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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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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186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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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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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
185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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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oles |
3 |
2020-11-08 |
185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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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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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
185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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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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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
185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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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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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
1855 |
커피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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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7 |
2023-04-04 |
185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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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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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
최근 커피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강조되면서 기술적인부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리스타는 고객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하는 직업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통해 인간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이 바리스타라고 생각하기에 과연 로봇이 할 수 있는 범위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안쓸신잡'에서 유시만 작가께서 카페는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의 그 어디쯤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스타는 바로 그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을 연결해 주는 연결자 적인 역할도 병행하고 있겠지요.
1st 크런치에서 박상호 바리스타께서 레스토랑과 카페를 비교하면서 바리스타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바리스타가 비단 커피를 내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판기와 경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바리스타는 결국은 서비스업임을 인지하고 그 서비스라는 것은 인간 대 인간의 소통임을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