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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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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186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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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밧p5
2018-12-18, By lik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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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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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186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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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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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
185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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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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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
1858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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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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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
185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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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르조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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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
1856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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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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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
1855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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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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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1854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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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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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
185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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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mono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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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
185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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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2018-01-06, By aklah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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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lahdj |
8 |
2018-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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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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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릐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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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
185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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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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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
1849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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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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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
1848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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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gi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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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
184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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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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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184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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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그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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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
184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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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끼운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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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
1844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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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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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
1843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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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j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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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
184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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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nf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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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1841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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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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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
184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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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nStars |
2 |
2023-09-11 |
183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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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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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
1838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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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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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
183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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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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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
183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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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j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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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
1835 |
로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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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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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
1834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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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역시맥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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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
183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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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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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1832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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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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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
183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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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삶 |
2 |
2021-10-07 |
183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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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르조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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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
182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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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ybrown |
2 |
2022-05-01 |
1828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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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모스골드 |
1 |
2023-02-14 |
182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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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딘 |
5 |
2021-10-31 |
182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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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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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182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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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2 |
1 |
2018-03-17 |
1824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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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원두가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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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
182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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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리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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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
1822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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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OGEEKS |
1 |
2023-06-29 |
1821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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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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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
1820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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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gh |
1 |
2021-02-22 |
181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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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_(朴世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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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
1818 |
로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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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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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
181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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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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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
1816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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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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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
181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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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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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
181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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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호키 |
1 |
2014-04-27 |
181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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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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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1812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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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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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
최근 커피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강조되면서 기술적인부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리스타는 고객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하는 직업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통해 인간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이 바리스타라고 생각하기에 과연 로봇이 할 수 있는 범위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안쓸신잡'에서 유시만 작가께서 카페는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의 그 어디쯤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스타는 바로 그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을 연결해 주는 연결자 적인 역할도 병행하고 있겠지요.
1st 크런치에서 박상호 바리스타께서 레스토랑과 카페를 비교하면서 바리스타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바리스타가 비단 커피를 내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판기와 경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바리스타는 결국은 서비스업임을 인지하고 그 서비스라는 것은 인간 대 인간의 소통임을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