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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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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176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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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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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
1760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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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aMo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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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
175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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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에서성수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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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
175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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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아우양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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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
175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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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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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
175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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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s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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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
1755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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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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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
175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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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By tykim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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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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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
175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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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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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
175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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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많이가는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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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
175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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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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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1750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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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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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
174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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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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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
174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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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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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
174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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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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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
174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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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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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
174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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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w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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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
174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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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By tykim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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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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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
174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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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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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
174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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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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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
1741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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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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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
174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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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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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
173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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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aMo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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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
1738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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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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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
173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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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gi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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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
173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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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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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
173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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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시몬스커피는진몽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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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
173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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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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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
173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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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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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
173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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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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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
173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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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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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
173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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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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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
172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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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코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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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
1728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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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By tykim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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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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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
172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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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룽쿠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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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
172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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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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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
1725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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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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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
172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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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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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
172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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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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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
172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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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ugiug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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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
172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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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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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172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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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By tykim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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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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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
171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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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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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
171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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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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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
171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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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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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
171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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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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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
1715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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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티벳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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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
171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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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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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
171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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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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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
171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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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eryCafeIc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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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
최근 커피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강조되면서 기술적인부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리스타는 고객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하는 직업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통해 인간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이 바리스타라고 생각하기에 과연 로봇이 할 수 있는 범위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안쓸신잡'에서 유시만 작가께서 카페는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의 그 어디쯤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스타는 바로 그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을 연결해 주는 연결자 적인 역할도 병행하고 있겠지요.
1st 크런치에서 박상호 바리스타께서 레스토랑과 카페를 비교하면서 바리스타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바리스타가 비단 커피를 내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판기와 경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바리스타는 결국은 서비스업임을 인지하고 그 서비스라는 것은 인간 대 인간의 소통임을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