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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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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1504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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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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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
150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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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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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
1502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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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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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
150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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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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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
150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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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u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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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
149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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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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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
149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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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cdoteC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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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
149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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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c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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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
149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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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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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
149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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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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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
149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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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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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
149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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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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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
149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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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커피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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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
149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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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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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
149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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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칼왕국의노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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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
148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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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c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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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
1488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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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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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
148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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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c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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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
148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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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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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
148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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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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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
1484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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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__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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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
148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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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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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
148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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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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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
1481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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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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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
148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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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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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
147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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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j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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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
1478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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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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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
147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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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c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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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147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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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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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1475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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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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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147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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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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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147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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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쟁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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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
1472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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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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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1471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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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신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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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147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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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릿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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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
146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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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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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
1468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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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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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
1467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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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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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1466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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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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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
146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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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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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
146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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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g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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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
146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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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c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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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
1462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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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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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
1461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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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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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146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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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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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145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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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모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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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
1458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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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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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
1457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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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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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
1456 |
로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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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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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1455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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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jae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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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
최근 커피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강조되면서 기술적인부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리스타는 고객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하는 직업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통해 인간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이 바리스타라고 생각하기에 과연 로봇이 할 수 있는 범위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안쓸신잡'에서 유시만 작가께서 카페는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의 그 어디쯤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스타는 바로 그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을 연결해 주는 연결자 적인 역할도 병행하고 있겠지요.
1st 크런치에서 박상호 바리스타께서 레스토랑과 카페를 비교하면서 바리스타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바리스타가 비단 커피를 내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판기와 경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바리스타는 결국은 서비스업임을 인지하고 그 서비스라는 것은 인간 대 인간의 소통임을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