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항상 좋은 생각거리, 고민거리를 던져 주시는 모든 BW 유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저도 커피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며 또 다른 생각과 관점을 가지신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매장에서 그라인더에 관심을 가지다 "열손실이 비교적 적은 그라인더" 라고 어떤 그라인더의 특징을 듣게되었는데, 여기서 "열손실"은 어떤 작용이나 현상을 이야기하는 것인가요??
코니컬버, 플랫버와 같은 그라인더 날 형태에 의해서 원두에 전해지는 열을 이야기하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열손실의 의미와 그 영향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유저분들의 다양한 의견 듣고싶습니다.
저도 커피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며 또 다른 생각과 관점을 가지신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매장에서 그라인더에 관심을 가지다 "열손실이 비교적 적은 그라인더" 라고 어떤 그라인더의 특징을 듣게되었는데, 여기서 "열손실"은 어떤 작용이나 현상을 이야기하는 것인가요??
코니컬버, 플랫버와 같은 그라인더 날 형태에 의해서 원두에 전해지는 열을 이야기하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열손실의 의미와 그 영향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유저분들의 다양한 의견 듣고싶습니다.
- by goodis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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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열손실이라기 보다는 "열로 인한 향미 손실"로 많이 이야기 되긴 합니다. 그라인더에서 열의 발생은 대부분 날과 원두 사이에서 발생하는 마찰열이 원인이고 이를 쿨링시키는 그라인더 자체의 "환기(냉각)구조"도 그러한 열의 발생과 보존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goodisgood 님 50 포인트 획득 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열손실이라기 보다는 "열로 인한 향미 손실"로 많이 이야기 되긴 합니다. 그라인더에서 열의 발생은 대부분 날과 원두 사이에서 발생하는 마찰열이 원인이고 이를 쿨링시키는 그라인더 자체의 "환기(냉각)구조"도 그러한 열의 발생과 보존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운영자님
마찰열에 의한 원두의 향미손실이였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