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없음
|
|
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2213 |
질문답변
|
|
함딱이 |
|
2017-12-04 |
2212 |
분류없음
|
|
스무다섯 |
|
2017-12-05 |
2211 |
분류없음
|
|
ilovefastfood |
|
2017-12-08 |
2210 |
일상 톡
|
|
조둠칫 |
|
2017-12-12 |
2209 |
일상 톡
|
|
Bristafeel |
|
2017-12-13 |
2208 |
분류없음
|
|
에뽀올 |
|
2017-12-16 |
2207 |
질문답변
|
|
elsesh |
|
2017-12-19 |
2206 |
분류없음
|
|
.. |
|
2017-12-19 |
2205 |
분류없음
|
|
goodisgood |
|
2017-12-20 |
2204 |
일상 톡
|
|
Cheol2 |
|
2017-12-31 |
2203 |
분류없음
|
|
느아아흐하앙 |
|
2018-01-01 |
2202 |
일상 톡
|
|
세월의거품 |
|
2018-06-26 |
2201 |
분류없음
|
가입인사
2018-01-18, By 홈바리스타
|
홈바리스타 |
|
2018-01-18 |
2200 |
분류없음
|
|
WPB |
|
2018-01-31 |
2199 |
분류없음
|
|
ㅇㄴㄹ |
|
2018-01-08 |
2198 |
질문답변
|
|
김민석 |
|
2018-01-09 |
2197 |
분류없음
|
|
수라 |
|
2018-01-09 |
2196 |
분류없음
|
|
jjk |
|
2018-01-09 |
2195 |
분류없음
|
|
커피보이94 |
|
2018-01-10 |
2194 |
분류없음
|
|
희봉 |
|
2018-01-12 |
2193 |
분류없음
|
|
gbeom |
|
2018-01-13 |
2192 |
분류없음
|
|
김태완 |
|
2018-01-13 |
2191 |
일상 톡
|
|
goodisgood |
|
2018-01-14 |
2190 |
일상 톡
|
|
무수리 |
|
2018-01-15 |
2189 |
분류없음
|
|
모카하라 |
|
2018-01-29 |
2188 |
일상 톡
|
|
무수리 |
|
2018-01-21 |
2187 |
일상 톡
|
|
Sjjjjj |
|
2018-01-24 |
2186 |
분류없음
|
|
루인 |
|
2018-01-24 |
2185 |
일상 톡
|
|
Barista_Mean |
|
2018-01-25 |
2184 |
분류없음
|
|
차현우 |
|
2018-01-27 |
2183 |
일상 톡
|
|
무수리 |
|
2018-01-29 |
2182 |
분류없음
|
|
goodisgood |
|
2018-01-31 |
2181 |
분류없음
|
|
Aewol |
|
2018-02-04 |
2180 |
분류없음
|
|
Cheol2 |
|
2018-02-04 |
2179 |
분류없음
|
|
최승욱 |
|
2018-02-07 |
2178 |
일상 톡
|
|
anthro4 |
|
2018-02-07 |
2177 |
질문답변
|
|
냠냠냠 |
|
2018-02-22 |
2176 |
질문답변
|
|
아부리쌩쏭 |
|
2018-02-09 |
2175 |
질문답변
|
|
호호하하 |
|
2018-02-09 |
» |
분류없음
|
|
챈스더커피 |
|
2018-02-12 |
2173 |
질문답변
|
|
연깔끔 |
|
2019-03-07 |
2172 |
분류없음
|
|
pxyco |
|
2018-02-13 |
2171 |
질문답변
|
|
호호하하 |
|
2018-02-15 |
2170 |
분류없음
|
|
ㅇㅇ |
|
2018-02-19 |
2169 |
분류없음
|
|
WilliamParkSeongGyu |
|
2018-02-19 |
2168 |
질문답변
|
|
커피소녀 |
|
2018-02-20 |
2167 |
분류없음
|
|
Sophie |
|
2018-02-20 |
2166 |
분류없음
|
|
찡찡 |
|
2018-02-23 |
2165 |
일상 톡
|
|
DTSQ |
|
2018-02-28 |
2164 |
일상 톡
|
|
푼수 |
|
2018-03-01 |
제대로 된 도움을 받으신다면... 이곳에 이러한 내용의 의견을 묻는 글을 올리시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ㅎ
너무 쉽고 단순하게 접근하시는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자금이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장비는 특히, 메인 장비는 한번 장만하면
추후에 매장에 적합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체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매장의 컨셉을 고퀄리디를 지향한다던지, 스스로가 장비를 매우 잘 관리하면서
높은 퍼포먼스를 내고 싶다면... 그에 맞는 하이퀄리티의 장비를 구입하시면 되는데...
문제는 직원/파트타이머를 채용하여 운용하게 된다면... 고민을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장비는 여러사람의 손을 거칠 수록 빨리 노후화 되거나, 고장이 잦아집니다..즉,
오래지 않아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제 기능을 할 수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장의 철학, 목표, 컨셉 등을 정확히 정하고, 그에 맞는 인테리어나,
장비 등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비용을 지급하면서,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오히려 더 질 높은 성과를 거두지만 투자금은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