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07753?lfrom=facebook
카페 어니언 기사입니다. 디자이너분들 마인드도 대단하고, 저 공간을 카페로 활용하면서 하루 천명이 몰리게 만드는 능력도 대단하네요. 저는 아직 한곳도 방문을 못해봤는데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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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뭐 쓰시나영?뉴트로 가운에서 전통은 잘 살렸으면 좋겠어요. 정말 한국은 예전 풍경이 남아있는 곳이 점차 줄어들어서 아쉽습니다.
저도 전통 가옥이 남는것도 찬성이고 적산가옥도 찬성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론 세운상가 인근 꼬불꼬불한 골목도 잘 보존 됐으면 좋겠네요 ㅠ
오 요정이였근영 ㅎㄷㄷ
한국적인 레트로감성? 좋은것같습니다^^
처음에 요정이 뭐지? 하고 사전찾아본 건 저 뿐인가요ㅋㅋ
블랙워터이슈에도 아재님들이 많나봐요. ㅎㅎ
와 ~~멋집니다. 조만간 가봐야 겠네요!^^
1호점때까지만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3호점 임팩트는 확실하더라구요
서울 올라가면 한 번 가봐야겠네요 ㅎ
20대 초반에는 인더스트리얼이나 모던한게 좋았는데 지금은 디자인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최근양식보다 더 끌리네요. 한옥카페에서 지내고 싶기도 합니다!
인기많은줄은 알았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
사람 많아지겠다 했는데 역시나.. 과거에 유명 요정이었던 골격을 사용해서 요즘 트렌드에 맞는 선택이지 않나 싶네요
굳굳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좀 더 넓었으면 더 좋았을꺼같아요
성수점도 여태 못가봐서 3호점은 가봐야지 싶은데 사람이 넘 많다는 소식이 들리다보니
엄두가 잘 안나는군요....
저런 곳이엇군요..
사람진짜많네요! 한번가봐야겠어요!
어니언은 성수,미아,안국 3곳이 각각 다 달라서 느낌이 새롭습니다. 3호점은 위치가 위치인지라 사람이 많긴 많더라구요
과거에 유명요정이였고 한식당이였다가 한동안 문을 걸어잠궜던 곳인데 공간이 참 알차게 만들어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