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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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타이거 |
2020-01-02 |
4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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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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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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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타이거 |
2019-12-28 |
1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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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녹 |
20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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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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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이얌 |
201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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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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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2019-11-20 |
4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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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컨텐츠팀 |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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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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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12 |
2019-10-29 |
5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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쓩포맨 |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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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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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우 |
2019-10-10 |
3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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쓩포맨 |
2019-09-30 |
1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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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러버 |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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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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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341 |
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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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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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2019-09-15 |
1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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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Kim |
2019-08-28 |
1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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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캔두잇 |
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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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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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쓰앵 |
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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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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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사키소 |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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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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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Tone |
2019-08-14 |
10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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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쓰앵 |
201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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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높은날은 공기중의 수분이 많다는 거죠.
원두를 분쇄하게 될 경우 원두의 "흡습성" 때문에 수분을 빨아드리게 되는데
원두 자체가 수분을 흡수하면 가소화 효과 때문에 고무처럼 탄력적이게 되어
추출시 과다추출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자고자 그라인딩을 굵게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습도가 낮다는것은 건조하고 즉 수분이 적다는 뜻인데
건조한 원두는 물에대한 저항성(?)이 낮기 때문에 과소추출이 되고
이를 해결하고자 그라인딩를 가늘게 가져갑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올때와 비가 오지 않을때를 비교하지만
사실 실무를 뛰어보면서 그렇게 큰 차이를 느낀적은 없습니다.
혹여나 틀린점이나 수정해야될 부분 있으면 과감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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