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KCTC OT 참가 못 해서 3/6일 밤에 문자 받은 사람 나 말고 또 있음?
OT가 필참이고 안내는 홈페이지 Q&A에 올라와 있었다는데 솔직히 언제 업데이트됐는지도 모르고 문자도 메일도 안 보내고..
KCTC 참가하는 대부분이 스케줄 근무 바리스타 일 텐데 3/6일 밤에 문자 보내서 3/7일 9시에 KCTC 대회 현장 와서
사유서 쓰라는데 난 좀 어이가 없다.
아침에 오픈준비 끝내고 얼탱이 없다 진짜 ㅋㅋㅋ
*사유서 안쓰면 참가자격 박탈
커피를 업으로 살아가는 입장에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 권력이 생기면 눈과 귀를 막고 살아가는 건지 ... 매번 이런 이슈들이 있는게 참 아쉽네요 누구를 위한 대회인지 세상돌아가는 것도 씁쓸한데 커피업계 돌아가는것도 참 씁쓸하네요
스카마켓 놀러오라는 문자는 잘만 보내던데 참가 안하면 실격될정도로 중요한거면 문자 한통 넣어주지 ... 운영 참..많이 아쉅네요
커피를 업으로 살아가는 입장에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 권력이 생기면 눈과 귀를 막고 살아가는 건지 ... 매번 이런 이슈들이 있는게 참 아쉽네요 누구를 위한 대회인지 세상돌아가는 것도 씁쓸한데 커피업계 돌아가는것도 참 씁쓸하네요
ㅋㅋㅋㅋㅋ 지랄났네 진짜
선수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없네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매번 그런 취급 당하면서 왜 나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스카마켓 놀러오라는 문자는 잘만 보내던데 참가 안하면 실격될정도로 중요한거면 문자 한통 넣어주지 ... 운영 참..많이 아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