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테크닉
아침에 아메리카노와 라떼 메쉬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던중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글 올려봅니다.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는 괜찮은데 라떼같은 경우에 그라인더 분쇄도와 도징량이 같은데 두 잔의 커피중 한 잔은 당도가 부족한 편이고 다른 한 잔은 당도가 꽤나 있는 편이었습니다. 각각 다른 사람이 추출을 한거구요. 분명 분쇄도와 도징량이 같았는데 이렇게 당도 차이가 난다는 것은 오로지 탬핑의 차이일까요???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제가 내린 커피엔 당도가 부족하기에 답답함도 있구요ㅠㅠ 탬핑이 아닌 다른 문제점이 있다면 어떤 문제점들이 존재할까요? 그리고 라떼 메쉬를 잡는 데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당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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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 할 때
아메리카노는 괜찮은데 라떼에서 당도 차이가 난다면 우유 스팀의 차이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