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테크닉
https://www.instagram.com/p/BxJEmXJH_n6/
이 분도 요즘 과열차게 팁을 올려주시는데 이번은 WDT라고 불리는 테크닉과 더불어 퍽을 준비하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특히 탬핑 이전에 커피 파우더에 어떠한 힘도 가하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WDT - 스윌링 - 태핑 - 탬핑으로 처리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WDT도 좋지만 태핑 방식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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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탬핑기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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