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커피가 좋아서 40대에 제 2의 직업으로 바꿔보려 합니다, 로스팅의 세계는 꼭 처음 필름 카메라를 현상했을때의 

두근거림과 가슴 졸임이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그런 느낌을 간만에 느끼고 보니 푹 빠져서 kca 1급 2급 sca 로스팅 ,부루잉 이렇게 

자격증을 따고 보니 코로나의 여파도 있고 나이가 많아서 아무대도 일할데가 없네요 참 막막해져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바리스타의 연봉도 너무나도 최저시급이고 이래서 다들 자기 가게를 작게라도 차리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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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36호

2020-12-05 15:44  #1411423

좋아하는 일에 나이가 무슨 상관있나요 ㅎㅎ

좋은 소식 생기실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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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84호 작성자

2020-12-05 16:08  #1411446

@익명0236호님

그러게요 요즘 너무나 다들 힘드네요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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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01호

2020-12-05 15:52  #1411433

맞아요 나이가 무슨! 인생은 한번뿐임다! 저도 삼십대 중반에 시작했음다!! 우리 힘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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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0호

2020-12-05 19:39  #1411540

프랜차이드 중에 나이 안보는 곳도 많아요 동네 개인카페도 찾아보면 어린 친구들 보다 연령대 있는 직원들을 선호하기도 하고요 각각의 장단이 있겠지만, 프차는 체계가 잘 잡혀있어 재고관리나 청결 위생, 좀 더 체계적으로 업무를 익힐 수 있겠지만 손님들이랑 좀 더 친근하게 이야기 나누거나 메뉴 개발을 해본다거나 하는건 힘들겠죠 개인카페의 장점은 손님 응대에 있어 좀 더 프리한 점, 사장님과 의견만 맞다면 메뉴개발까지 해볼 수 있겠지만 사장님들이 소위 돈 벌려고 그냥 차려둔 경우 님 처럼 자격증 공부까지 해가면서 좀더 전문적으로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약간 사장님을 가르쳐가며 일해야 할테고요....! 저도 자격증 많이 취득하고 적지 않은 돈과 시간 투자하였지만 실무와 자격증의 갭 차이는 넘사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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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84호 작성자

2020-12-05 20:16  #1411547

@익명0170호님

네 실무와 자격증의 갭차이를 알고 싶지만 일을 해봐야 알기때문에 점점 이상만 추구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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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60호

2020-12-06 11:26  #1411830

도전에는 나이보다 용기가 필요하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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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55호

2020-12-08 10:03  #1413297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좋다고생각해요! 멋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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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41호

2020-12-08 11:31  #1413389

위에 다들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셨는데요. 현실적인 덧글도 필요해보입니다.

40대라도 경력이 없으시면 최저시급을 벋어나기란 어려울 것 같아요. 

자기샵이 아닌이상 필드에서는 더더욱 서리한파일듯 합니다.


꼭 좋아하는 걸 업으로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있는데 구지 이쪽으로 업을 선택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그냥 말리고 싶네요. 취미는 취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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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84호 작성자

2020-12-08 20:13  #1413819

@익명0041호님
최저시급도 괜찮습니다, 다만 필드와 학원에서 배운 그 갭차이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고 싶은 생각입니다,
꼭 좋아하는걸 업으로 할 필요성은 없지만 기왕이면 좋아하는걸 업으로 해서 길게 하고싶은 생각입니다,
돈벌수 있는 수단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와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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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52호

2020-12-08 13:48  #1413499

저와 너무 비슷한 상황인 듯 싶어서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저도 커피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했지만 막상 매장에서 일을 하는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럴 기회가 잘 없네요. 그래야 좀 돌아가는걸 알고 카페라도 차리고 할 텐데 말이죠. 그냥 책이나 유튜브에 있는 영상으로는 한계가 있고요. 저도 그렇고 글쓰신 분도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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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84호 작성자

2020-12-08 20:11  #1413814

@익명0252호님

네 정말 요즘 어렵네요 이말밖엔 할말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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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95호

2020-12-08 16:14  #1413661

나이는 체력만 받쳐준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것같아요

저의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로스터로 일할것인지, 바리스타로 일할 것인지 본인의 성향을 파악해서 준비하시면 되고, 막상 필드에 들어가면 그 회사에 스타일이 잘 맞는지, 직원간의 의사소통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커피공부는 업무를 하는데 있어 확실히 이해를 쉽게 도와주긴 하지만 객관적인 이론과 다르게 실무는 주관적인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오픈마인드로 얼만큼 포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본인이 실전에서 배우고 느끼면서 발전해 갈 수 밖에 없지만 코로나로 인해 기회가 많이 없는것 같아서 ㅠㅠ

그래도 꾸준히 준비하시고 노력하시면 좋을 성과가 있을겁니다 도전하시라는 것에 한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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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48호

2020-12-08 16:43  #1413679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왠지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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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84호 작성자

2020-12-08 20:16  #1413825

@익명0248호님
젊음이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이 내 나이듦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닌데 

나이가 있다는 이유로 일하지 못하는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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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3호

2020-12-09 00:50  #1414016

현재 업으로 커피를 하고 있는 40대입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실무경력이 없는 40대를 고용할 업체는 없습니다. 주위지인들을 통한 인맥을 이용하지 않고선 최저시급은 커녕 무급으로 써주는데도 없을껍니다. 정확한 나이를 모르지만 차라리 청장년사업 지원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창업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현재 다른일을 하고 게시다면 투잡식으로 천천히 준비하셔서 본인 가게에서 부딪히면서 실무능력을 키우는게 나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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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3호

2020-12-09 01:01  #1414033

@익명0173호님
제일 좋은건 취미는 취미로 만족하시는게 좋습니다.
가게에 연세 있는 분들이 무급으로 일할테니 일 배우게 해달라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 다 거절합니다. 나이 어리고 아예 지식이 없는 애들이 일은 더 빨리 배우더라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격증은 기업 취업 목표나 본인 만족, 혹은 본인 가게 전시 및 홍보용 아니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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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84호 작성자

2020-12-09 20:14  #1414634

@익명0173호님
커피일을 함에 있어서 커피 자격증은 필요없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추출원리라든지 공부를 함에 있어서 저는 돈을 벌기 위함이 주가 아니라서 답변 다신분의 가게는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시는지 
알만한것 같습니다, 돈이 주가 되기보다는 좀더 오래 멀리까지 내 일을 가지고 싶은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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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3호

2020-12-10 00:25  #1414848

@익명0084호님
자격증 취득을 하지 않으면 추출원리라든지 커피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습니까? 희안한 논리네요 자격증 취득과 별개로 커피일을 하면 계속해서 공부해야하는 겁니다. 
돈을 벌기 위함이 주가 아니라면서 최저시급이니 하는 말은 왜 합니까?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 맞네요
머 대단한 자격증에 대단한 공부를 하신지 모르겠는데 남의 가게 평가질입니까?
어이가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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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0호

2020-12-09 04:47  #1414096

@익명0173호님

현실적인 조언도 중요하겠지만, 본인이 겪어보지 않았다고 너무 가차없이 말하시는것 아닌지...? 저는 20대이고 학원에서 여러 자격증 취득하고 취업한 사람이고, 자격증이 취업에 중요한 요소는 아니란 것 알고 있지만 그저 배우고 싶어서 학원 갔고요 현실적으로 창업 외로 배울만한 장비 시설 환경 갖춰진 곳이 학원아닌지요? 그리고 전 이왕 돈 들인 김에 보다 확실한 동기부여와 목표의식 위해 자격증까지 취득했네요. 막상 취업해보니 자격증 때문에 제가 매장에 합격한 것은 아니었지만, 자격증을 취득 하기 위해 수업 외로 연습하고 공부하고 학원 수강생들끼리 스터디 모임 가지며 탐구한 시간들이 제가 취업하는데 큰 자신감을 주었기에, 자격증이 쓸모없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더구나 40대 나이로 취업 제약이 있던 분에게는 학원이라는 장소가 큰 도움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이 학원 다니던, 제2의 직업 찾아 오신 30-40대 분들 젊은 사람들보다 더 열정적이었고, 그렇게 해서 취업 하신분들 많네요 대기업 사내카페부터 프랜차이즈 카페, 동네 개인 카페까지요. 나이 많다고 저자세로 면접 보지 마시고, 20대들 1년도 안되게 이직하는 젊은이들 보다 더 낫다고 자신감 가지시고 취업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코로나라 취업이 더 어려워졌을뿐, 안될것은 없습니다.

다만 걱정인 것은, 원래 가졌던 직업에 비해 바리스타 월급은 반드시 한계가 있다는 것, 벌써부터 월급이 걱정이시라면 다시 한번 이 직업에 발 들이는 것 고민해보시라고 얘기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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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3호

2020-12-10 01:01  #1414877

@익명0170호님
본인이 겪어보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전 커피를 33살에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증권사를 다녔고요. 원래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이라서 영업 할때도 술집보다 카페를 자주 찾으면서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커피 시작했습니다. 20대에 커피 시작하신 님보다는 제가 더 글쓴이와 상황이 비슷한듯 하여 현실적인 조언 댓글을 단겁니다.
전 자격증 취득 자체를 비하한게 아닙니다.
그냥 실무자 입장에서 자격증에 대한 견해를 말한거 뿐입니다. kca1급이나 sca 자격증은 있는데 면접 테스팅 과정에서 제대로 못하는 분들을 너무나 많이 봤기에 하는 말입니다. 본인이 만져본 머신이 아니다는~ 나는 이렇게 배웠다~ 자격증 딸따는 이렇게 한다~ 등등... 물론 잘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학원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는데 저도 학원 다녔습니다. 자격증 취득에 중점을 두지 않았을 뿐이지, 학원비로 소비한 돈만 천만원이 넘습니다. 창업반/에스프레소/라떼아트/향미평가/커핑/로스팅 등 각종 유명한 세미나 전국적으로 들으러 다녔습니다.
학원 수업과 세미나 등으로 인해 다양한 연령대 분들과 소통도 했구요. 당연히 연령과 무관하게 열정 넘치는 분들 많죠. 하지만 실무에 직접 부딪히면 어떨까요? 
무수한 자격증 지닌 40대와 일머리 좋은 20대를 현장에서 만나서 일을 가르친다고 칩시다. 고용주 혹은 헤드바리스타(20대후반에서 30대초중반) 입장에서 누가 편하고, 누가 더 빨리 실무를 익힐까요?
그리고 20대들 이직율 높죠. 근데 연세 드신 분들은 본인이 실무 현장이 손에 익히면 바로 그만 두고 가게 차리시더군요. 현실적으로 20대 보다 40대가 최저시급을 견딜수 있을까요? 

여러여러 문제 때문에 글쓴이한테 차라리 창업을 하라고 한겁니다. 본인 가게에서 본인 머신으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직접 손님을 맞이해보는게 나으니깐...

좋은 마음으로 댓글 달았는데 위에 댓글 보니 글쓴이는 그냥 나이 많아서 커피 시작하는데 응원 좀 해줘라~ 하는 맘에 글 쓴거 같긴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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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0호

2020-12-10 04:26  #1414908

@익명0173호님
아무래도 사장님 입장이 되어있으시다 보니, 빠른 일 습득이 가장 중요하고 그쪽에 채용 우선순위가 있는건 이해합니다.  다만 남겨주신 댓글은 작성자뿐만 아니라 연령대 무관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기재된 것이기에, 조심히 얘기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0대 채용할 업체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50대 나이어도 채용 되신 분을 보았기에 겪어보지 않은 것에 함부러 말씀안하셨음 좋겠어서 그리 표현한것이구요.  안그래도 좁은 업계 응원이 필요한 분한테 응원 한마디 어려운 것 아니잖아요? 

자격증 관련해서도, 취득 자체를 비하하시는 것 아니었다하더라도, 전시용 홍보용이라는 단어는 현업에서 열심히 강의 하시는 강사분들에게도 매우 실례된다 생각합니다. 작성자가 자격증 취득의 필요성에 대해 물어본것도 아닌데, 굳이 ‘그거 전시용이다’ 말하실 필요가 있으셨나 싶습니다.... 좋은 말도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 나쁘게 들릴 수도 있는거잖아요. 안그래도 힘든 시국 서로 예민해져있을 수 있는데 부디 서로 맘 상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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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3호

2020-12-11 01:09  #1415749

@익명0170호님
자격증 관련하여 “전시용”이란 단어를 사용한건제가 너무 오버해서 쓴거 같긴 하네요. 딱히 현업에서 강의하는 분들께 실례된다고는 생각치는 않습니다만 댓글이 수정이 안되네요.
제가 전시/홍보용이라는 말을 쓴것도 직접 취득하신분께 직접 들은말이고 현재 강의하시는 분들께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50대 분이 채용된 걸 보셨다고요? 1명? 그분이 채용된게 인맥이나 학원 관계자 등 아무런 연고 없이 채용되신건가요? 정확하게 아시는건가요?
채용한 사장님 연세가 보다 많다던지, 아니면 손님들 연령층이 높은 가게라던지, 간혹 직장 생활은퇴하신 분들만 고용하는 업체도 있긴 합니다. 정말 특이한 경우죠.
 좁은 업계에 응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응원 한마디 어렵냐고요? 할 수 있죠. 그런데 제 경우라면 막연한 응원보다 현실적인 조언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프차 제외하고 개인 카페에 실무 경험 없는 40대가 채용될 확률? 30 중반만 넘어가도 거의 힘듭니다.  제가 직접 겪어봤고 같이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신 분들을 옆에서 본거구요. 그분들 중 대부분이 자격증 여러개 들고 게신분들이셨어요.

제 글마다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님보다 제가 더 많이 직접 겪어보고, 옆에서 지켜본 경우도 더 많습니다.   카페알바도 해봤고, 정직원도 해봤으며, 매니저까지도 했었고, 직원들 교육담당도 하고, 마지막으로 로스팅 팀장까지 해보고 제 가게 창업한겁니다.

자격증에 대한 자극적인 단어 사용에  기분이 상하셔서 그런거 같긴 한데, 본인부터 얼마되지 않는 경험을 밑천으로 남을 평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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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0호

2020-12-11 01:36  #1415774

@익명0173호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본인이 겪어보지 않은일’ 이라고 표현한 것은 작성자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본인의 일에 투자해온 노력을 폄하하려고 쓴 것이 아니라 ‘40대 채용 할 업체 없다’고 단언하신 것을 보고 그리 표현한 것입니다. 제가 본 경우, 제 주위에 겪어본 경우가 불과 1년 사이에도 꽤 되는데 없다고 어찌 단언하시는지.ㅎㅎ 그리고 처음 댓글에선 그렇게 단호하게 40대 채용할 업체 없습니다. 하시더니 뒤에선 프차 제외 개인카페가 그럴거라고 말 바꾸시고ㅎㅎ 

 저는 제가 자격증 협회 사람도 아니고, 무엇보다 제 채용 이유가 자격증 ‘덕분이었다’고 판단하지도 않기에, 그런것으로 기분 상할 일은 없구요^^ 자격증 취득을 했던 ‘과정’내에서 제가 열심히 탐구하고 그로인해 새로운 일에 이직하는데 있어 필요했던 자신감이 저한테 더 중요했지, 그 종이 자체가 중요했던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취득한 자격증 저는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제 경험 부족하고 뛰어난 실력자들 많은 업계 내에서 부족한 실력 가진 것 무엇보다 제 자신이 너무도 잘 압니다. 작성자님의 인생 전체를 평가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응원 하든 말든 그건 쓰는 사람 마음이긴 하지만, 그저 우리 매너 갖추면서 얘기하자는 겁니다. 다시한번 제가 쓴 댓글을 읽어보았는데, 작성자님이 어디서 어떻게 일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제가 평가할 이유가...있을까요? 굳이 표현하자면 블랙워터이슈 공지에도 나와있듯, 배려있는 언어 쓰자고는 했지요. 

그리고 50대 취업하신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취업 하셨고요. 인맥으로 취업하신 것 아닙니다. 대기업 계열사 사내카페와 의류업체 브랜드 홍보용 카페 취업 되신 분도 있었고요.  학원 분위기상 알아서 수강생분들이 취업됐다고 연락을 하여 저 또한 알게 되었네요. 학원 다닌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음에도요.

 물론 나이가 있는 경우 취업이 어렵겠지만, 댓글 남겨주신 분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40대 나이어도 뽑는 업체 있긴 있더군요. 어쩌면 자격증의 갯수가 중요했던게 아니라, 기존 직업에서 새로운 직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노력한 열정과, 자신감, 그간의 사회생활로 얻은 사람 상대하는 능력을 더 우선하는 업체들이었겠죠. 특히 커피가 주가 아닌 서브 개념으로 카페를 차린 회사들은 분명 나이 있으신 분을 선호하는 것을 보았고, 제가 지금 회사로 이직하기 전 잠시 있던 카페에서 퇴사하며 인수인계 해드린 신입바리스타 직원분도 20대 자녀 있는 50대 주부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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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3호

2020-12-11 20:36  #1416375

@익명0170호님
" 현실적인 조언도 중요하겠지만, 본인이 겪어보지 않았다고 너무 가차없이 말하시는것 아닌지...? " 이 글 뒤에 나온말은 40대 채용 문제가 아니라 자격증에 관한 글이었죠. 커피 공부에 대한 열정 같은 걸 나열하셨고요. "저는 50대 나이어도 채용 되신 분을 보았기에 겪어보지 않은 것에 함부러 말씀안하셨음 좋겠어서 " 겪어보지 않아서 함부로 말씀 안 했으면 좋겠다니... 님이 50대세요? "뒤에선 프차 제외 개인카페가 그럴거라고 말 바꾸시고ㅎㅎ " 프차는 원래부터 나이 제한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적지 않았을 뿐이지 말 바꾼적 없는데요 ㅎㅎ 자격증에 대해서 제가 한 말에 대해서 기분 상하는 일 없으시다면서 계속 자격증 취득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는게 기분 상한걸 표현하는겁니다. 제가 님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제 알바 아니고요. " 굳이 표현하자면 블랙워터이슈 공지에도 나와있듯, 배려있는 언어 쓰자고는 했지요" 배려있는 언어를 쓰라고요? 제가 욕을 썼나요? 누굴 폄하했나요? 비속어를 썼나요? 자극적인 [전시용]이라는 단어를 쓰기 전에도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고 썼는데요? " 50대 취업하신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취업 하셨고요...대기업 계열사 사내카페와 의류업체 브랜드 홍보용 카페 취업 되신 분도 있었고요..." 50대 채용은 프차이고, 그 뒷분이 채용된데는 특이한 경우죠. 일반적인 커피 전문점은 어딜 봐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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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3호

2020-12-11 20:38  #1416379

@익명0170호님
카페에 취업을 하고 싶은데, 내가 배운 지식들이 실무에서 써먹을수 있을까? 난 커피가 좋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싶은데... 취업을 하려니 채용공고 나이제한 자체에 걸려서 이력서 제출도 못하고, 나이 제한 없는 곳에 이력서를 넣어서 면점을 보게 되도, 다 좋은데 나이가 좀 많다고 거절당하고... 이런 일 직접 경험해보셨나요? 님이 저한테 겪어보지 못한일에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라, 자격증에 대한 이야기도 그리 이야기 하지 마라, 현업에 있는 분들이 기분 나빠한다 어쩐다 저쩐다... 제가 님하고 생각이 다른게 그게 틀린겁니까? 멀 그리 절 계속 가르치려 하는건지 ㅋㅋ 20대의 나이로 머 그리 많은 사회 경험을 쌓았고, 많은 카페를 경험해보고, 마치 커피업계에 모든것을 다 아는 듯이 말하지마세요. 제가 첫번째 댓글에서 제가 할말은 다 한거 같네요. 40대의 나이로 취업보다는 창업... 투잡.. 제가 직.접. 겪.어.봐.서 하는 말입니다. 제가 과거로 돌아갈수 있으면 저 그렇게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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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0호

2020-12-11 21:12  #1416404

@익명0173호님

역시나 또 평가... ‘일반적인’카페는 대체 뭔가요? 만약 대기업 프랜차이즈나 브랜드 홍보용 카페가 연령 제한 없이 40대 에게도 취업문이 열려있다면, 그 작은 경험이라도 하고 싶은 분들에겐 도움 되지 않겠습니까? 남의 말 하나하나 꼬투리 잡으시기 전에 정보 전달은 정확히 해주세요. 본인은 이미 알고 계셨으면서, 왜 남한테는 잘못된 취업 정보 전달하고 계십니까? 취업이 나을지 창업이 나을지는 질문글 올린 작성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지요. 창업률 1위 폐업률 1위가 카페업이라는데, 다짜고짜 창업 하는 것 보다 1-2년이라도 남 밑에서 일해보면서 경험 쌓아보고 이 일이 정말 내가 제 2의 직업으로 가질 수 있는지 판단하고자 좀 힘들지만 그런 맘으로 취업 하신 분들 이야기 듣고 말씀드리네요. 그리고 취업 전선에는 언제 뛰어드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때와 또 지금은 다른법이고, 하다못해 별다방 중장년층 취업 프로그램 올 8월에 나왔는데요? 그런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답변 주셔야하지 않겠습니까?

계속 20대가 어리니 뭐 어쩌고 저쩌고ㅎㅎ 네 저 어린데 뭐 어쩔까요. 여기가 무슨 강연장입니까? 남한테 댓글 다는데 나이 따지게. 님한테 훈수 받으려고 이 사이트 들어와있는 것 아닌지라,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 답 댓글도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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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3호

2020-12-12 00:40  #1416534

@익명0170호님
내 댓글에 님이 먼저 훈계한거 까먹었나 보네요.
내가 다짜고짜 무조건 창업하라고 했나요? 별다방 중장년층 취업프로그램? 프렌차이즈 카페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거기 직원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는 알고 말하나요? 단순히 취업박람회나 창업박람회에서 하는 말 듣고 그러나요?
kca1급에 sca 로스팅 브루잉 따신 40대에게 프차카페 경험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보네.
내가 먼 강연을 했는데? 님이 먼저 절 가르치려 했다는 거 몰라요? ㅋㅋㅋ
님 생각이랑 다르면 다 틀린거죠? ㅋㅋㅋ
참 대단하고 위대하신 커피인 나오셨네요.
누가 보면 국대 바리스타나 커피업계 저명한 인사인줄...
 남의 댓글에 말꼬리 잡기 시작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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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49호

2020-12-12 08:39  #1416639

화이팅하십쇼~!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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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40호

2020-12-12 15:21  #1416810

좋아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저도 서른이 넘은 나이에 커피가 좋아져서 커피 쪽으로 전향을 했는데, 나이가 조금 걸리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어느 직업이든 나이가 걸림돌이 아닌 게 있을까요? 같이 힘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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