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작년까지 회사에서 로스터업무를 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관두게 되고 일이 마무리되어 로스터 경력으로 지원하고 싶은데 공고마다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네요.. 겨우 생긴 면접 기회도 바리스타 경력없이 로스터 업무만 해와서 그런지 그것대로 마이너스가 되었던 면접도 겪어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심란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구직하시는 분들도 힘내셨으면 합니다
코로나전에 붙은곳에 저도 착달라붙어있습니다 ㅠ
힘내세요 ㅠㅠ 힘든시기 다들 잘극복하고 이겨내시길!
이시기가 지나면 좋은일이 찾아올거에요!
힘내세요..저도 이력서 넣은곳만 수십곳...
얼른 코로나가 끝났음 좋겠네요..
그러게요 ㅠㅠ
면접은 봤는데 코로나가 너무 강해져서 면접취되고 ㅠㅠ 울고싶어요 ㅠㅠ
ㅎㅎ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2019년 12월에 일 그만두고 쉬고있다가 직장 자체는 잘 안잡혀서 겨우 카페 알바 하고있는데 그것 마저 무급휴가 상태라서.. 힘드네요 직장 잡는게 ㅎㅎ 모두 힘든 시기네요..ㅜ
제 카페가 좀 자리 잡히면 로스터도 구하기 싶긴하네요! 아직은 시기상조라서... ㅎㅎ
원래도 겨울철엔 일자리 잘 안나오던데 요즘은 더하더라구요ㅠㅠ
진짜 힘들어요. 지금 일하는 사무직도 계약이 만료될 시기라.... 커피업계 일한 경력 살려서 돌아가고 싶어도 경쟁률이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사무직 경쟁도 치열한데....ㅜㅠ
공감되요....진짜 구하기힘들어요;; 경력직으로 지원을하고있지만...쉽지않네요ㅜㅜ 알바쪽도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네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