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전 원두량을 건드리기 보단 물로 조절하는 편인데 기본 레시피에 물을 더 넣거나 짧게 추출하고 물을 정량만큼 맞추거나 하는 식입니다.
가수 하거나 원두량을 줄일 것 같습니다
추출비율을 짧게 하고, 바이패스를 좀 더 합니다
매장에서 드시는거면 뜨거운 물 같이 드리면 좋겠네요.
연하게라는 기준이 농도냐, 커피 성분이냐인데,, 보통 손님의 경우 농도를 원하는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바이패스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선 추출후 희석레시피라 희석량을 늘리는 편입니다
바이패스를 해서 제공하는 편입니다
분쇄입자를 굶게 하셔요!ㅋㅋ 물온도 부터 가수 추출량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일 빠른 레시피 변화는 분쇄입자라고 생각합니다!
가수하는것과 추출시 연하게 바로뽑는것은 전혀 다르니 둘다 뽑아서 드셔보시고 사용하시는 원두 캐릭터를 더 잘 느낄수있는 레시피를 선택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는 가수를 조금 더 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