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말이 됩니까?
근무 하루전에 사장님이 아니라 사장님 어머님이 문자해서 채용 취소 시킴 ㅡㅡ
면접 볼때 부터 약간 이상했음............. 3.3% 얘기하고
다음날 수습기간 동안 3.3% 얘기 하고 그 후로 4대보험 하겠다..
그래서 알겠습니다 했음 이사날 짜 얼마 안남아서 근처 집보고 가계약금까지 납부 했는데 ㅡㅡ
하루전에 연락와서 가게 사정상 채용 못할거같다고 함 ㅡㅡ
면접은 3일전에 보고 2일만에 채용 취소....
이런곳은 진짜 망했으면 좋겠어요
이런곳은 들어가서도 무슨일이 있을지 뻔해보입니다.
이런 곳도 많고..채용하고 나서 근처 몇 일 하지도 않았는데 채용해버리는 곳도 있고..
종종 그런 경우가 있나봅니다. 아 근데 이사까지 오는 사람인걸 알았으면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정말 나쁜곳이네요
그쵸... 제가 면접 볼때도 합격이되면 이 근처 집얻어서 계약하겠다 말 도 했어요 그리고 면접 본 날 같이 일하자고 말했고 수요일부터 출근 하기로했는데 오늘 가계한 집 방 치수 확인하러 가는데... 채용 취소하겠다고 연락왔어요.. 가계약금 날리고 최대한 집 빨리 알아 볼려고 발품 했는데....... 너무 허무함...ㅠㅠ
혹시 그 매장 지역이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유명한곳은 아니에요 작년 10월에 오픈한 매장이고 대흥역 하고 공덕역 중간 경의숲길 라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있기도 싫은 곳에 2년 살았었어요.. 힘드신거 정말 공감됩니다. 좋은곳에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와..덜덜 2년.....
이런 곳은 좀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매장 상호 부탁드립니다.
상호명은 말 못해요 사장에 어머님이라는 분이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직도 열받은 상태이지만... 그래도 미안하다고 하는데 뭐 할말은 없더라구요...
미안하다고만 하고 끝낼 일은 아니지요.
이렇게 넘어가면 계속 비슷한 일이 생길 겁니다.
일단 그 카페 동네 살면서 유심히 지켜 보고 틈틈히 가서 무슨 사정 있어는지 계속 물어볼 예정입니다.. 이해되는 사정이면 넘기겠지만 어처구니 없으면 손님과 진상 경계 선에서 괴롭힐려구요.. 대신 거기 직원들 피해 안가게.... 사장 있을때만...ㅋ
채용 확정 연락을 받은 시점부터 채용 내정자의 지위가 부여 되고 근로 시작전 일방적 취소는 부당 해고에 해당됩니다. 업장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만약 5인 이상 규모인 매장이라면 노동청 신고 넣으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이사까지 준비중이셨다니 여러모로 손해가 클 상황이실듯한데ㅠㅠㅠ 힘내시고 잘 걸렀다고 생각하셨으면 해요 더 좋은 매장 만나실수 있을거에요
근무하기로 해놓고 출근 전날 밤에 취소 통보하는 직원들도 많이있습니다 ~~
아.....
말씀하시는게 참 ㅎ;;
이 사람은 뭘 말하고 싶은거지 ?
그래서 어쩌라고요 ..?
와 님 말투 와 단어선택 보니깐 왜 직원들이 전날 밤 취소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여<-- 나왔죠!!ㅋㅋ 그리고 반말 하고 ㅋㅋ 와 대박ㅋㅋ 혹시 팔이나 몸에 이레즈미 문신 하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취소된건지 감이옴.
저한테 댓글 한거 수정 하셨네요 ㅎㅎ( 처음 저한테 찐따라고 하셨는데 ㅎㅎ) 님께서 채용한 직원들이 왜 하루 전에 취소 했는지 감이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니 3년동안뺏고 삼시세끼 건빵만주고싶노ㅋㅋ
익명 뒤에 숨어가지고 남들 무시하고 사람들한테 욕 먹고 잘 하는 짓입니다^^몇 년 사셨고,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는 모르겠지만ㅋ하시는 일 다 망하시기를^^
42호님 연봉관련 글에 0년차 연봉 2450 이라고 써두셨더만 본인이 신입이시면서 왜 아랫직원 많이 겪어본 사장님인 척 하세요~
개인 카페들은 채용 하는 것도 취소 하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쉽게 해버리는 곳이 많아요 그게 개인카페의 단점 인거 같아요 지들 마음대로 그리고 채용 취소도 대표가 말 안하고 엄마가 대신 말할정도의 대표라면 뭐 말 다했죠.
너무하네요ㅜㅜ
ㅠㅠ흑흑
와우!!조상님이도와서 잘걸렀다 생각하세요ㅋㅋㅋㅋㅋㅋ 들어가서 일했을때 무슨일이생겼을지 뻔히보이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