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커피 전문점'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지원서를 계속 넣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성심성의껏' '정성'을 들여서 작성했다는 점을 어필 하기 위해서 '자기소개서'안에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아서

 설득력있게 전달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양'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지원했는데요

 

 그런데도 면접연락이 없으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내가 너무 '자기소개서'의 분량을 너무 길게 해서 보내서

 혹시 채용담당자님께서 '자기소개서'를 읽어보지도 않고 '아웃'시킨 것은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럼 혹시 제가 '자기소개서'의 분량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최대한 '간결하게 써서 제출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가득에나' 제가 지금 나이도 30대 중반이고 '커피관련 경력과 서비스 업종 경력'이 전혀 없는데 

 '자기소개서'를 너무 짧게 쓰면 '성의 부족'으로 보여서 채용 되는데 더 '악영향'을 주진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커피 관련 자격증은 현재 취득 완료한 상태입니다.)

 (자기소개서 분량은 현재 '한글 문서프로그램' 기준으로 4개 문항에 약 7페이지정도로 작성하고 각각의 문항마다 '글자수'는

 약 3000자에서 5000자 사이로 적은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소개서 분량'을 최대한 간결하게 줄이는 게 맞을까요? 아님 그대로 각 문항마다 약 3000자에서 5000자로 고정해서 최대한 많은 분량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는 게 맞을까요? 아님, 채용담당자님 입장에서 보실 때에는 

자기소개서의 글자수 분량은 '어느 정도'의 선이 적정한 가이드 라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각 문항마다 글자수는 약 1000자 에서 1500자 정도가 적정선일까요?)


아님 제 생각과 다르게 채용담당자님 입장에서는 '자기소개서'의 '글자수'와 '분량'은 채용에 있어서 전혀 중요한 고려요소가 아니고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중요한 걸 까요?


요즈음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심정에 이렇게 질문 글 올립니다. 혹시 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자세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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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표 좀 떼세요 저 같아도 안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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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경력’과 ‘나이’ 때문에 사장님들께서 조금 꺼리시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되는 장점이나 메리트가 있어야, 그리고 그걸 ’어필‘해야지 ‘주의 깊게’ 보실 것 같아요! 글쓴이분에게는 이력서 ‘하나’겠지만 구인 중인 사장님은 같은 이력서만 ‘수십 장’을 받을텐데 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기 어려우실 겁니다. ‘7장’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 ‘자기PR’은 너무 길지 않게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작정 ‘짧게’는 ‘곤란’하겠지만요,,


구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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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718X호

2024-01-04 12:21  #2272581

30대 중반에 경력도 없지만 다른 사람이 아닌 글쓴분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간결하게 적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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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5 09:27  #2273290

@익명3718X호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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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404X호

2024-01-04 13:05  #2272626

개인적으로 이력서볼때 자기소개서 내용을 꼼꼼히 보진 않습니다

어느정도 성의있게 썼냐정도 보는것같아요

경력,이력이 수상등이 중요합니다

사실 자격증도 별로 안봐요 무의미해서..

나이, 근무지와 거리도 많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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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5 09:27  #2273294

@익명7404X호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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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038X호

2024-01-04 14:34  #2272703

연이어 작성하신 글의 문맥을 봤을 때 여러 결점이 보입니다. 불필요한 기호 사용, 잦은 비문, 희미한 논점 등. 주변에 글 잘쓰는 분이 계시다면 자문을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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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5 09:28  #2273298

@익명3038X호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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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731X호

2024-01-04 14:36  #2272708

자기소개서의 분량보다 어떤 내용을 담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각 회사의 방향성이나 걸어온 길을 잘 살펴보시는 것도 도움되고 저는 지원하기 전에 직접 매장에 방문해보는게 도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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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5 09:29  #2273302

@익명2731X호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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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701X호

2024-01-04 15:30  #2272766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리면 이력서를 확인하시는 분들이 중견이나 대기업처럼 인사담당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사장님들 대표님들 아니면 관련팀장님들이 확인하는데 성심것 너무 구구절절 쓰는것 보단 간단하게 핵심 내용만 적으시는게 어필하시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뽑아야 하는 포지션이 있기때문에 글쓴이분이 부족해서 연락이 안오는것이 아닌 매장에 필요한 포지션에 적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 맞는 포지션에 맞춰서 이력서를 작성해 보세요 경력이 너무 화려해도 경력이 너무 적어도 나이가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보다 많아도 적어도 프렌차이즈 출신을 원할수도 아니면 스페셜티 출신을 원할수도 그건 사장마음이니 나에 부족한 부분 경력이 없도 나이가 좀 많은 편이지만 그걸 보안할수 있는 방법 또는 경험들을 적어서 어필해보시고 사회생활중 커피말고 매장에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 디자인, 마케팅, 메뉴개발, 문서작성 같은것도 있으시면 어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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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5 09:30  #2273306

@익명2701X호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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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276X호

2024-01-04 17:21  #2272896

7페이지라는 점에서 여지껏 받아본 적 없는 페이지 수 이긴 합니다...

짧고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문장들이 눈에 들어오는 이력서가 있는 반면, 

구구절절 자소서가 길어진다면 오히려 마이너스요인이 크다고 생각해요. 

요즈음은 과거스타일인 화목한 가정의 이남일녀라던가 이런식의 이력서는 시작부터 쳐내는 경향도 있습니다.

열정이 느껴져서 면접까지 진행해 보면,

장황한데 핵심이 없는 분들 이라던가, 유도리가 없다고 느껴지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위의 질문해주신 글만 보더라도, 작성자의 열정과 진심은 느껴지는 글이지만 

화합이나 업무적인 면에서는 의문을 가질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는 장황하고 거창한 것 보단, 상황캐치가 빠르고 순간집중력이 좋은 친구들이 필드에서 일을 잘 하기 때문에, 

이력서만 보았을 때에는 그런 점이 메리트가 전혀 없다고 보여집니다.

피력하고 싶은 주제가 글로 표현되기보다는 일단 호기심을 자극해서 면접까지 갈 수 있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제 기준에 당돌하게 써서 '이사람은 어떻게 이런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써서 나를 도발하는 것 같이 느껴지지?' 라던가,

너무 생각보다 많이 담백해서 궁금해 면접까지 진행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성의없음과 간결함이  한끗차이일 수는 있지만, 그게 능력이라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좋은 카페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은따옴표사용을 좀 줄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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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5 09:31  #2273311

@익명3276X호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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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474X호

2024-01-04 22:49  #2273131

아무래도 ‘경력’과 ‘나이’ 때문에 사장님들께서 조금 꺼리시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되는 장점이나 메리트가 있어야, 그리고 그걸 ’어필‘해야지 ‘주의 깊게’ 보실 것 같아요! 글쓴이분에게는 이력서 ‘하나’겠지만 구인 중인 사장님은 같은 이력서만 ‘수십 장’을 받을텐데 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기 어려우실 겁니다. ‘7장’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 ‘자기PR’은 너무 길지 않게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작정 ‘짧게’는 ‘곤란’하겠지만요,,


구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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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5 09:33  #2273317

@익명0474X호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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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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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6 01:12  #2273888

@익명3276X호님

혹시 거울치료가 무슨 뜻이신가요? 혹시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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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643X호

2024-01-05 09:35  #2273327

하고 싶은 얘기 말고 듣고 싶어하는것을 적어주세요. 카페 사장님은 작성자님께 궁금한게 무엇일까요.

제 생각엔 이런게 궁금 할 것 같습니다.

1.오래 일할 넘인지
2. 기존 직원들이랑 잘 융화될 넘인지

3. 말귀 잘 알아든는 넘인지

4. 또라이는 아닌지 


이렇게 생각하면 7000자가 필요하진 않을 겁니다. 


오래 일할 넘이라는걸 어필해주시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해 적어주시고 이해력이 좋고 센스가 있다는걸 말씀해주시고 감정조절 번아웃 같은거 극복을 잘하는 사람으로 보여지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거기다가 본인의 차별점이나 장점을 적어주면 더욱 좋지요~  그리고 면접 보는 카페 사장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 이거를 불필요하게 많이 쓰셔서 4번이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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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961X호

2024-01-05 16:44  #2273606

요즘에는 예전만큼 나이를 안본다 하지만 본인의 커리큘럼이 어떤지 서비스직 해본 사람을 주로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본인이 보는 스페셜티커피전문점의 카페가 실력을 보는 곳이라하면 본인이 추출관련 이나 센서리 등등 익힐 수 있는 클래스를 좀 하시고 이력을 넣으시던지 레벨이 좀 더 낮은 곳에서 조금 경험쌓고 더 좋은데 가시던지 하셔도 되실 것 같아요. 어떤곳이든 가르쳐주는 곳은

없기 때문에 프랜차이저든 일반카페든  다양하게 이력서 넣어서 해보시고 공부해서 실력쌓고 내 커리큘럼을 쌓고  스페셜티를 가시는게 좋지 않을가 생각 됩니다. 열정도 중요하지만 일을 맡겼을 때 당장에  본인이 할 수 있는 능력치가 없다면  내가 사장이라도 안뽑을 것 같아요. 뭐 일 할 곳은 많아서 다 다르겠지만 응원하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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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6 00:46  #2273877

@익명7961X호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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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6269X호

2024-01-07 02:17  #2274340

따옴표 좀 떼세요 저 같아도 안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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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237X호

2024-01-07 19:43  #2274713

최근에 면접은 봤는데 이력서를 지적해 주시더라구요 사장님들은 글에서 알려주세요 가르쳐 주세요 등 배운다는 

마인드가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본인 가게들은 학원이 아니다 이 말이겠죠 그래서 저는 일을하며  

제 본인 스스로 습득한다는 식으로  썼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도 글쓴님 처럼 스페셜티 경력이 없어 

3달 동안 못 구하다 겨우 취업했어요ㅜㅜ

글쓴님도 좌절하지 마시구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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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7 19:49  #2274722

@익명4237X호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제 스스로 일과 별도로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을 습득해 나가겠다는 뉘앙스로 썼는데도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네요 그래도 4237x님의 응원 덕분에 조금 위로가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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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9269X호

2024-01-08 22:16  #2275507

사업장에서 원하지도 궁금하지도 않는 `자기소개`만 길게 적은 글은 채용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같은 내용의 장문의 자기소개서를 이곳 저곳에 보내는 것은 성심성의, 정성, 노력이 아닙니다.

지원할려는 카페가 어떤 카페인지, 어떤 지원자를 원하는지 파악하시고 그 카페가 원하는 내용을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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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8 23:22  #2275550

@익명9269X호님

같은 내용의 장문의 자기소개서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보내는 자소서마다 다르게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원하려는 카페가 어떤 카페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저는 인스타와 같은 SNS도 전혀 하지 않는데 각각의 카페마다 공식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각각의 카페마다 다양한 특성을 파악할 수 있나요?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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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099X호

2024-01-09 03:34  #2275665

@익명5297X호님
가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서 마셔보고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톤으로 말하는지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내는지 직접 경험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도 못하겠다고 하면 SNS를 전혀 안해도 검색해서 찾아 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커피바 사진을 찾아보고 어떤 기물과 장비를 사용하는지 알아보는 것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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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9 08:19  #2275704

@익명3099X호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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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9269X호

2024-01-09 17:34  #2276429

@익명5297X호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채용이 되기 위한 노력의 방향이 틀린 것 같습니다.
정말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지원하려는 카페에 방문을 하셔서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파악하시고 sns도 열람이 가능하니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영업을 하는 곳인지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하시기 전에 충분히 알 수 있고 행동했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정말 채용이 되고 싶으신 건가요. 본인의 노력에 대한 위로를 받고 싶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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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311X호

2024-01-09 11:11  #2275760

아무래도 젊은 연령대를 선호하는 업종이다 보니 삼십대가 취업하기는 이십대보다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경력 시작이 빠른 사람은 아니고 삼십대 초반에 시작한 사람으로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작성자님처럼 자기소개서에 공을 많이 들였었는데요. 아무래도 그 전에는 사무직으로만 일을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운이 좋게 바리스타로 취업을 하고 나서 알게 된 점은 자기소개서를 길게 써봤자 꼼꼼히 읽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자기소개서의 분량이 너무 많은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글이 길면 읽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심한 경우에는 글자수만 보고 서류에서 탈락시키는 담당자들도 많습니다. 읽기 좋은 정도의 분량으로 기재하시고, 하고 싶은 열정이 느껴지게 적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사 양식에 기재를 하게 하는 곳들을 보면 인스타그램을 기재하라고 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취업 준비하면서 따로 커피 관련 계정을 만들었고, 커피를 하는 것을 올릴 수는 없기 때문에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신 기록들을 올렸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시면서 사진을 찍으신 게 있다면 그런 걸로 피드를 채워서 이력서에 작성자님의 인스타그램을 올리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비슷한 처지였던 사람이라 남 일 같지가 않아서 글이 길어졌네요. 취업 성공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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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97X호 작성자

2024-01-09 15:21  #2276120

@익명5311X호님

감사합니다 알려 주신바에 주의를 기울여 구직활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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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072X호

2024-01-11 00:00  #2277629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고 커피교육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합니다. 토끼끼리 이야기하는 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표들의 언어와 사고를 배우셔야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연락주세요. 이력서 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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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531X호

2024-01-11 17:22  #2278304

저도 매니저를 하면서 사람을 뽑아보면서 느낀게 자소서, 경력서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우리카페에 맞는 사람을 뽑게 되더라고요. 알바 뽑는 경우에는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 뽑을 필요 없고 카페가 고객중 아저씨 많으면 여자알바 뽑게 되더라고요.

서른살남자 필요한 카페가 어디일까 이걸 생각하면서 지원을 해보세요 (만일 저라면 아줌마들 많은 동네카페, 스벅같은 큰 프랜차이즈, 24시간운영하는카페 같은곳 지원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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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067X호

2024-02-09 01:01  #2298858

자기소개와 면접을 위한 교육을 받아보세요..

인테리어 업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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