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KCRC 블레스빈 생두 가격 보셨나요?
기존에 블레스빈에서 팔고있던 생두들인데
스트롱홀드 생두구매 채널을 알고 계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트롱홀드에서 구매하는게 더 저렴합니다.
대회 생두 후원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나름 생두 판매로도 꽤 남는 장사를 하고 있었네요.
스홀에서 사는것처럼 최저가로 판매를 하던가 아니면 애초에 구매 통로를 하나로 막아두던가...
선수들은 진짜 대회 참가비부터 생두 구매하는것 까지 호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선수들이니 참.... 답답하네요...
어차피 나가실꺼잖아요.
똥을 팔아도 나가실거면서 ㅎㅎㅎ
이제 와서 x같다고 불평한들 뭔 소용인가요
이미 다들 거기 개x같은거 다 아는데요 뭘
계속 나가주니 그렇게 x같이 구는거죠 뭐
이미 똥밭인데 무슨 진주를 찾으시려는지..
거기 나갈 시간과 돈으로 더 빨리 시드모아서 자기꺼 하는게 이득입니다..
타이틀에 목숨걸지 마세요..타이틀 따도 장사는 전혀 별개입니다.
아직도 그 집단에 기대를 걸고 계십니까....
이제는 낭만이나 재미로 하는거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매년마다 너무나 많은 대회의 파이널리스트와 챔피언들이 생겨나서 쌓여있고, 이력서에 한 줄 써넣는 것도 점점 경쟁력이 없어짐. 이거 한 줄이라도 써야 경쟁력이 생겨서 다들 ㅈ같아도 돈 처바르면서 대회 준비하는건데 올해는 그냥 호구로 밖에 안보임. 주최측이 이유없이 참가비를 두배씩 올려도 '이래도 하네? 내년에 더 올려서 돈벌어야지~ ' 이런 태도임. 그래도 사이트 먹통될 정도로 몰리는거 보면.. 준비하는 과정이 아깝겠지만 모두가 보이콧 하는게 업계 큰그림을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나중에 대회 참가비만 50만원 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스트롱홀드 유저가 되던지, 블레스빈 생두 담당자를 연결해 달라던지
어차피 나가실꺼잖아요.
똥을 팔아도 나가실거면서 ㅎㅎㅎ
이제 와서 x같다고 불평한들 뭔 소용인가요
이미 다들 거기 개x같은거 다 아는데요 뭘
계속 나가주니 그렇게 x같이 구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