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

88coffee 19.11.14. 01:20
댓글 0 조회 수 269



안녕하세요 88coffee입니다.

지난번 chapter 1~3편 동안 기본적인 구동 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이제부터는 이카와 프로 앱 그래프 사진을 올리고 세부적인 데이터 내용과, 커핑 후 관능 평가, 로스팅 프로파일 다듬기까지 하려고 합니다.

 


88coffee 로스팅 기준 점

빈 온도 160도 컬러 변환 시점

(옐로우 시작)


빈 온도 202도 1차 크랙


빈 온도 208도 배출

(DTR 10~13%)


커핑용 그래프

(사용 생두 : 코빈즈커피 핑크버번)


KakaoTalk_20191114_002750746.jpg

1번 그래프 투입 120도


1번 그래프입니다.

투입 온도 120도

3:30 빈 온도 160도

7:00 빈 온도 202도

8:00 빈 온도 208도 배출


제가 사용하는 가장 기본 그래프입니다.

태환 프로스터 1kg 사용 시 기준으로 열값을 주었고, 빈 온도만 데이터 기록 후 로스팅 하였습니다.


3명이 커핑을 진행하였고

공통 의견으로는

과일의 단맛과 산미, 커런트의 향미

신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한 분은 혀에 남는 잔여물 느낌이 바디가 좋은 것인지, 생두의 본연의 맛인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3명 모두 커핑 중 가장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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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그래프 투입 120도


2번 그래프입니다.

투입 온도 120도

3:00 빈 온도 160도

8:00 빈 온도 202도

9:00 빈 온도 208도 배출


옐로우 이후의 구간을 늘려보았습니다. 1차 크랙 이후 배출은 1번 그래프와 같은 1분 6도 상승으로 배출하였습니다.


3명의 공통 의견으로는 향이 없고, 지푸라기, 나무 느낌을 느꼈고

한 분께서는 좋게 말하면 메이플 시럽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마 제 생각으로는 긴 옐로 구간으로 생두의 성향이 열에 의해 분해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프로파일 수정으로는 옐로우 구간을 조금 짧게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


P20191105_122039000_B7410EAE-4FA9-4F95-A4CA-DF380FCDF52F.PNG

3번 그래프 투입 130도


3번 그래프입니다.

투입 온도 130도(위 두 그래프와 달리 투입 온도를 높여보았습니다.)

제가 데이터 화면을 캡처 한 줄 알았는데..... 안 했더군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꼭 자료 남기겠습니다


3명의 공통 의견으로는 향이 없고, 지푸라기, 나무 느낌을 느꼈고

한 분께서는 좋게 말하면 메이플 시럽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마 제 생각으로는 긴 옐로 구간으로 생두의 성향이 열에 의해 분해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프로파일 수정으로는 옐로우 구간을 조금 짧게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정 리



이카와 프로 V3는 로스팅에 대한 이해도만 있으면 어느 정도는(?) 로스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로스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빈 온도로만 데이터를 기록 후 로스팅을 하였는데

에어 온도 데이터 기록 후 로스팅을 할 수도 있고

에어 댐퍼(회색 선)를 조정하여 더 클린 한 커피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기정 인터내셔널 관계자님께서 팁을 주셨습니다.)


다음에는 에어 온도로 데이터 기록 후 글을 기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더욱 양질의 글 기재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댓글 혹은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88coffee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knj0315/22170709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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