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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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g_jung |
2019-05-02 |
1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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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디어 |
201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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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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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1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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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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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터 |
2019-05-05 |
6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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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 |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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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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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뽀새 |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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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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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6-12 |
1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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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inboy |
2019-06-17 |
1 |
57 |
|
olive731 |
2019-06-21 |
|
56 |
|
오샤론 |
2019-07-08 |
3 |
55 |
|
노제인 |
2019-07-18 |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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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인 |
2019-07-25 |
6 |
53 |
|
서리 |
2019-07-26 |
3 |
52 |
|
dondjcho |
2019-07-28 |
4 |
51 |
|
서리 |
2019-07-29 |
1 |
50 |
|
고명성 |
2019-08-05 |
2 |
49 |
|
dondjcho |
2019-08-06 |
1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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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많이 |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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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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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16 |
1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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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16 |
1 |
탬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광범위한 얘기고 지극히 아마추어 적인 제 시점에서 바라 본 생각입니다. 또한 위의 언급하신 경우들이 어느정도 에스프레소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다는 가정하에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요약하자면 생두의상태-로스팅-물 온도 및 그라인딩-추출 시간-레벨링과 탬핑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