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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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10-24 |
2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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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10-24 |
1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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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4-03-15 |
3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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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7-22 |
15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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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최고관리자 |
2016-08-05 |
1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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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지기 |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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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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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 |
2016-08-11 |
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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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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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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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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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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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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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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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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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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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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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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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1-24 |
1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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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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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
운영자 |
2017-01-07 |
3 |
42 |
|
서리 |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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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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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hyuk92 |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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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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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 |
201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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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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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홀릭 |
201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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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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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8-01-08 |
3 |
왜냐면 최근 커피산지에서의 농장 트렌드가 고부가가치의 독특한 커피를 생산하는 것인데, 그 방법 중 하나가 프로세싱의 다양화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맛보고 경험해 본 프로세스는
워시드, 내츄럴, 펄프드내츄럴, 허니(화이트, 옐로, 오렌지,레드,블랙), 웻헐, 드라이헐, 내츄럴-워시드, 더블워시드, 아나에어로빅(내츄럴, 워시드), 카보닉 머설레이션, 이스트 퍼먼테이션, 다크룸프로세스 등 입니다.
앞으로 프로세싱은 더욱이 많이 증가할테고, 나타났다가 금새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산지에서는 차별화를 위해 여러가지 시도와 연구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죠.
워시드, 내츄럴의 구체적인 프로세스 과정은 커피리브레의 '커피생두' 책에 잘 서술이 되어있고, 최근 많이 연구되어지는 프로세스는 구글링으로 찾으시는게 더 편하실 겁니다.
외국 스페셜티 커피 생두납품 회사나, 그 프로세스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의 홈페이지에서 정확하고 디테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답을 일일이 찾아 적어드리고싶지만, 서술하기엔 너무나 많은 양이라 이번 기회에 공부다 생각하고 한번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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