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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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7-26 |
3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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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2020-01-07 |
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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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0-23 |
2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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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6-09-26 |
2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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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이 |
2019-10-09 |
2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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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 |
2019-04-15 |
2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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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성 |
2019-08-05 |
2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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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9-08-19 |
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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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zy |
2019-12-20 |
2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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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프릭 |
2014-07-23 |
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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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06 |
1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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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18 |
1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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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갑 |
2016-07-26 |
1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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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최고관리자 |
2016-08-01 |
1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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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8-17 |
1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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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0-03 |
1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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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최고관리자 |
2016-12-29 |
1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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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2-02 |
1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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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2-19 |
1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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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1-25 |
1 |
1. 물을 한번에 붓는 경우와 끊어서 여러번 붓는 경우 총 시간이 달라질 수 있겠지요. 시간이 달라지면 추출 온도도 적게나마 영향을 받습니다.
2. 브루잉에서 물빠짐 속도는 물의 무게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물을 많이 부으면 초반에 물이 빨리 빠지다 천천히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죠.
3. 물을 끊어서 여러번 붓는 것은 각 세트당 교반을 자주 행해주는 것과도 유사합니다.
위와 관련된 여러 요인들로 인해서 추출에서는 변화가 생길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