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
|
서리 |
2019-10-31 |
8 |
144 |
|
간터 |
2019-05-05 |
6 |
143 |
|
커피소녀 |
2018-02-24 |
6 |
142 |
|
이호인 |
2019-07-25 |
6 |
141 |
|
브루맨 |
2019-10-10 |
6 |
140 |
|
커핑포스트 |
2020-01-04 |
5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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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2020-01-05 |
5 |
138 |
|
운영자 |
2016-10-12 |
4 |
137 |
|
운영자 |
2017-03-07 |
4 |
136 |
|
Sjjjjj |
2018-01-14 |
4 |
135 |
|
운영자 |
2018-02-03 |
4 |
134 |
|
scv0618 |
2019-01-23 |
4 |
133 |
|
dondjcho |
2019-07-28 |
4 |
132 |
|
서리 |
2019-10-01 |
4 |
131 |
|
BW최고관리자 |
2016-08-25 |
3 |
130 |
|
운영자 |
2017-02-23 |
3 |
129 |
|
오잉 |
2017-10-19 |
3 |
128 |
|
루시퍼 |
2018-03-12 |
3 |
127 |
|
운영자 |
2019-03-25 |
3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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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론 |
2019-07-08 |
3 |
1. 물을 한번에 붓는 경우와 끊어서 여러번 붓는 경우 총 시간이 달라질 수 있겠지요. 시간이 달라지면 추출 온도도 적게나마 영향을 받습니다.
2. 브루잉에서 물빠짐 속도는 물의 무게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물을 많이 부으면 초반에 물이 빨리 빠지다 천천히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죠.
3. 물을 끊어서 여러번 붓는 것은 각 세트당 교반을 자주 행해주는 것과도 유사합니다.
위와 관련된 여러 요인들로 인해서 추출에서는 변화가 생길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