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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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12-31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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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Kim |
2019-12-05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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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inn |
2019-11-22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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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분 |
2019-11-18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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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g |
2019-11-16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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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 |
2019-11-01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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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one |
2019-10-27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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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
2019-10-15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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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2019-10-14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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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one |
2019-10-13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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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컵 |
2019-09-30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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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파 |
2019-09-29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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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
2019-09-25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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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노 |
2019-09-23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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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el |
2019-09-16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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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
2019-09-11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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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Kim |
2019-09-09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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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뽕다리 |
2019-09-08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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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92 |
2019-08-31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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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2019-08-30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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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Kim |
2019-08-28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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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2019-08-28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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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27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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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
2019-08-26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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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jeon |
2019-08-25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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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23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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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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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2019-08-19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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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19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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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9-08-16 |
단순히 날 크기로만 볼 수 있는건 아니긴합니다. 마찰열도 있고, 사용에 따른 열량 누적 문제도 있고.. 일단 날의 열용량이 큰 경우, 주로 대형버가 되겠죠ㅡ 이같은 대형버의 경우는 분쇄 속도도 대부분 빠른 동시에 열용량이 크니 주어진 원두의 마찰열로 인한 날 자체 온도가 느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단순한 순간 마찰열은 날의 크기와는 좀 다릅니다. 날의 재질과도 관련이 있어요.
어려운 문제지만 대략 날이 작고 회전수가 빠른 경우 대부분 버의 온도 상승이 빠르고 날이 크고 회전수가 느린 경우는 온도 상승이 느립니다. 이 밖에 원두의 경도, 크기도 영향을 미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