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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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9-08-0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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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2019-08-15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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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율 |
2019-08-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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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9-08-16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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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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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2019-08-1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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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
2019-08-2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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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2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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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jeon |
2019-08-2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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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
2019-08-2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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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2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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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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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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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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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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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2019-08-30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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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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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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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뽕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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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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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Kim |
2019-09-0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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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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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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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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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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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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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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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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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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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컵 |
2019-09-3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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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one |
2019-10-1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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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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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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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one |
2019-10-2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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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 |
2019-11-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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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g |
2019-11-1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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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분 |
2019-11-18 |
단순히 날 크기로만 볼 수 있는건 아니긴합니다. 마찰열도 있고, 사용에 따른 열량 누적 문제도 있고.. 일단 날의 열용량이 큰 경우, 주로 대형버가 되겠죠ㅡ 이같은 대형버의 경우는 분쇄 속도도 대부분 빠른 동시에 열용량이 크니 주어진 원두의 마찰열로 인한 날 자체 온도가 느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단순한 순간 마찰열은 날의 크기와는 좀 다릅니다. 날의 재질과도 관련이 있어요.
어려운 문제지만 대략 날이 작고 회전수가 빠른 경우 대부분 버의 온도 상승이 빠르고 날이 크고 회전수가 느린 경우는 온도 상승이 느립니다. 이 밖에 원두의 경도, 크기도 영향을 미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