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집 앞에 있는 NIPPY COFFEE라는 커피숍에서

커피숍 사장님의 동의를 얻어

게스트바리스타로 해외 커피를 내려주는 이벤트를 해보았어요.


커피 선택부터 그라인더까지 제가 직접 준비해서 

정성껏 준비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커피를 내리는 모습은 손님을 응대하다보니 찍을 수가 없었어요.

잠깐이나마 어떤 시간이었는지 같이 영상으로 함께 봤으면 좋겠기에 영상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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