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더블스파웃? 이라하나요..? 양갈래로 나오는 포터필터을 사용중인데 18g의 원두를 도징합니다!
근데 바텀리스가 있길래 같은 양,분쇄로 도징을 하고 추출해보니 채널링이 발생하더라구요...
이 얘기는 바텀리스가 아닌걸로 추출을 해도 눈에 보이지 않을뿐 균형있는 추출이 아니었다는것인가요?
이에 관하여 바텀리스의 팁좀 알고자 글을 씁니다!
바텀리스를 사용하려면 어느정도나 담아야할까요?
분쇄도는 말코닉 K30 이구 3.5~4 사이에 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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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온도:93.2도 , 추출하는 물양? : 60ml, 머신 : 슬레이어 스팀lp, 압력 9bar)
추가로 바텀리스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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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유지 지원금(고용노동부) 신청해보세요!저도 바텀리스로 바꾸고 한 동안 추출 힘들었는데 좀 더 얇게 갈고 3그램 정도 더 담으니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조금 더 곱게 갈아서 해보셔요
바텀리스와 스파웃은 이미 추출이 된 에스프레소를 확인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우선 채널링의 원인부터 찾아내셨으면 하는데요 여러 원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도징량, 탬핑, 크랙, 등등 여러 요인이 있으니 혹은 바스켓의 사이즈는 적당하고 적당한 양을 도징했나도 고민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다들 감사드립니다!! 짬날때 조언대로 해볼게요!
정상추출 범위라고 하면 레벨링 툴을 이용해보시면 눈에 띄게 좋아지실것 같아요
원래 채널링이 나고있었던것 ㅠ ㅎㅎ 도징량 <저항값>때문에도 물총현상이생기고 채널링 때문에도생기니 잘해결하시길응원해유
바텀리스로 채널링을 확인할수있구여
스파웃달린거는 가려져서 채널링나도 육안으로 확인불가해요
바텀리스든 스파웃달린거덩 바스켓사이즈에 맞게 담으시면 될거같구요
바텀리스 장점은 세척편하고 추출양상 확인과 크레마 손실이 적은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