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단지 커피가 좋아서 커피를 배우기 시작하고 단순 취미가 아닌 업으로 삼고싶어 직진만을 다짐한지 이제 막 1년..
아직 현업에도 뛰어들진 않았지만 여러가지 국 내외 서적들과 매체를 동해 정보들을 수집하고 커피란 것에 대해, 커피 시장과 문화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후에는 커피 관련 컴퍼니를 운영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전에는 여러가지 경험을 해 봐야 할것도 같고요.
내가 끝까지 지치지 않고 직진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미래에 살짝 겁이 나기도 합니다.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만만하게 보지 않기에 계속해서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야 할 것 같다는 압박감이 밤잠을 설치게 하기도 하는데요 딱히 이것만 하면 된다랄게 없이 요즘은 다양한 방면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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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마신 커피 한잔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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