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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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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166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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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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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
1668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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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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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
1667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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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흔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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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
166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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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타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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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
1665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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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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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
1664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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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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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
166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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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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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
166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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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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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
1661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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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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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
1660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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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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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
165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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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mono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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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
1658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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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플러싱
2020-03-06, By lik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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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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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165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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쓩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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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165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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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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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
165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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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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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
165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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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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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
165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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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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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1652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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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호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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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1651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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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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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
165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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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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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
164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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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우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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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
1648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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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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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
164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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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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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
164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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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do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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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
164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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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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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
1644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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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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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
164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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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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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1642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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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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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1641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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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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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164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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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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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163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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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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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163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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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타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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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163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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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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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163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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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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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1635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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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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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163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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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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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
163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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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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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163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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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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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
163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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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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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
163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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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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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
162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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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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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
162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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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김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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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
162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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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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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162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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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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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
162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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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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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
162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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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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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
162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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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침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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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
162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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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무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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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
162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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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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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
1620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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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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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
일단 피콜로라떼는 '작은'이라는 'piccolo'의 의미처럼 우리가 흔히 마시는 카페라떼의 레시피를 기본으로 따르고 총용량을 줄이면 원 의미에 부함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편적으로 더블샷을 사용하는 250ml 정도의 라떼잔을 기준으로 한다면 에스프레소 샷 하나만을 써서 125ml 정도의 음료를 완성하면 되겠죠. 제가 실무에 있을때 사용하던 잔 역시 100ml 남짓의 피카디 글라스 였습니다. 간단하죠?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주인장 마음대로 메뉴이름을 정하는건... 뭐 개인의 자유의지 겠지만 보편적인 인식범위 내에서 레시피를 따르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유랑 에스프레소랑 섞인건 똑같은데 이건 왜 라떼고 이건 왜 플랫화이트인지 실무에 있는 우리조차 기준을 못잡고 헷갈린다면 여러카페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해외 어느 식당에서 김치전을 주문했는데 김치 토핑을 올린 피자가 나온다면 당황스럽겠죠? 대충 배추로 비슷하게 만든다고 해서 기무치를 김치라고 부르면 안되는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