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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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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191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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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커피 |
1 |
2019-04-18 |
191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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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9-04-17 |
191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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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1 |
2019-04-16 |
191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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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9-04-15 |
191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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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1 |
2019-04-04 |
1912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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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9-03-11 |
191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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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1 |
2019-03-06 |
191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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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넬 |
1 |
2019-03-06 |
190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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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9-02-18 |
190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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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1 |
2019-02-13 |
190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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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9-02-12 |
190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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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1 |
2019-02-01 |
190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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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1 |
2019-01-11 |
190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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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1 |
2019-01-09 |
190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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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9-01-07 |
190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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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9-01-02 |
190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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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8-12-31 |
1900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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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2 |
1 |
2018-12-31 |
189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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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8-12-25 |
189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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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커피 |
1 |
2018-12-12 |
189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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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8-11-24 |
189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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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8-11-05 |
189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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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쓰앵 |
1 |
2019-06-03 |
189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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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 |
1 |
2018-11-19 |
189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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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리 |
1 |
2018-10-19 |
189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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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허니 |
1 |
2018-10-11 |
1891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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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하하 |
1 |
2018-09-02 |
189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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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
1 |
2018-07-28 |
188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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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Ro |
1 |
2019-05-15 |
188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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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
1 |
2018-05-14 |
188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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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모아나 |
1 |
2018-05-13 |
188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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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g_jung |
1 |
2018-05-11 |
188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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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알코퍼레이션 |
1 |
2022-09-22 |
188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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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2 |
1 |
2018-03-17 |
1883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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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1 |
2021-08-08 |
188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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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
1 |
2018-02-04 |
1881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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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노대표 |
1 |
2018-01-30 |
1880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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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1 |
2018-01-21 |
187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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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진 |
1 |
2018-01-17 |
1878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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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 |
1 |
2017-12-18 |
187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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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Hyun |
1 |
2017-12-10 |
187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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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딱이 |
1 |
2017-11-08 |
187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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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offee |
1 |
2017-11-06 |
187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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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시위클리 |
1 |
2023-04-27 |
187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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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
1 |
2017-10-13 |
187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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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환 |
1 |
2017-09-30 |
187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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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 |
2017-09-27 |
187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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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S로버 |
1 |
2023-09-17 |
186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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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씨 |
1 |
2017-09-01 |
186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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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1 |
2017-08-30 |
인생 선배라기엔 같은나이의 또래이지만 조금 더 이 일에 몸을 담고 있었고,
저 또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던 부분을 지나쳐 오는 것 같아 쉽게 지나칠 수 없어
글을 적어내려가 봅니다.
요즘 든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커피는 내 일상의 전부이자 내 인생의 일부 이다.'
저 또한 더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고민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답이라고 떠오르는게 없다보니.
이러한 고민들이 제게 생길때마다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집니다.
어떠한 선택이든 작은 미련과 후회가 남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직장을 찾는다면 좋겠지만.
급여의 만족도가 높은 직장에서는 결국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로 길을 달리하거나.
생각과 가치관은 같지만 급여 만족도가 낮은 직장에서는 같은 고민이 다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겠지요.
고민의 무게를 알기에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을 몇번이고 쓰고 지우게 되네요..
어떠한 선택이든 커피가좋아서산다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