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공고가 자주 올라온다..뭐가 문제가 있나? 궁금하다  .....정상

그러게 왜그럴까 업장이 문제인가? 근로자가 문제일까? 아니면  뭐든..?  .....정상

니가 뭔데 공격적으로 그런 질문을 하냐....비정상

끗.

이런건 생각하는데에서만 멈췄으면 좋겠어요....

질문의 의도가 뻔하지 않습니까. 사실확인 없이 비난의 목적으로만 글을 작성하셨는데.

제 글에 반박하시는거면 '문장작성능력'이 부족한걸로 이해 하겠습니다

그래서 니가 문장작성능력이 부족하단거야. 문맥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제대로 모르잖아 ^^

이런놈들이 꼭 뉴스기사 악질로 쓰는 기자들 보면 욕하더라 

니가 작성하는 악의적인 글에 비해서는 경우있다고 생각한다

익명게시판이니까 이런 똥글 쓸거면 당신도 비난받을 각오로 해

ㅋㅋㅋㅋㅋㅋ 뭐라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어버버버 하다가 한다는 말이 '오냐' 

니가 익명뒤에 서서 쓴 이글은 추악하지 않은건가...? 논리가 단 하나도 없는 비난만을 위한 글을 써놓고 할소린가 모르겠네

거의 몇달째 주단위로 올라오네요... 구인된듯 싶다가

또올라오고 바로 그만둘만큼 문제있는덴가.  ->이렇게 써놓고 궁금했단다 ㅋㅋㅋㅋㅋㅋ

논쟁이라면 손들어 찬성하고 좀더 활활타오르는분위기를만들었을텐데, 이건 비난일색이니 ㅉㅉ 안타깝네요.

익명게시판이라고해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반말투나  빈정거림 등은 자제부탁드립니다.   

한국커피 업계및 시장이 좀더 발전하고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구직자 입장에선 충분히 쓸만한 글 아닌가... 왜 글쓴분이 욕먹는거지..

저 234호는 그쪽 관계자신가 왜저리 오바하지ㅋㅋ

근데 저도 한편으론 이해합니다

뭐 정도껏올라와야지..하루가멀다하고 올라오니

근데 저 윗분은 걍 죽자고덤비네 ㅋㅋㅋ더워서그른가

그냥 그러려니하시면 됩니다..

세상 살아버니 굳이 적으로 둘필요없습니다.

모두 화이팅

여기 사이트 들어오는 구직자들도 많을텐데 그분들 입장에선 충분히 궁금해할만하지않나요? 저분은 관계자신가 

그냥 관계자가 생각하기에 적합한 인물이 없어서 계속 끌어올림 하는게 아닐까요 ? 

딱히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이진않는데..

대충 그냥 그렇고 그런 업소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죠. 안 그래도 힘든 시국에ㅎㅎ

문제가 있을거임..ㅋㅋ 계속 채용글 올라오는건 사실이니깐요.. 매장 사정이 있게지만..  매달 매주 충원 할만큼 큰 규모에 매장도 아닌거 같고 복지도 다른 매장하고 비슷하고 관심 없는 매장이긴 한데  계속 채용공고 올라오는거보면 궁금하기는 해요....  이력서 3개월 6개월 짧게 근무한 경력이 많으면 궁금한거처럼... 채용 글도 자주 올라오면 궁금함...    그리고 익명0234님은 그냥 커피 하지마세요 인성에 문제 많아 보임  작성자님이 좋게 답변하니깐  "니가" 라는 단어나 쓰고가정교육 문제인지 아니면 지금 까지 살아온 삶이 문제인지..  제 기준에는 정말 인성에 문제있어 보입니다..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니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ㅋㅋ 0234님 인생 그렇게 평생 쭉 살아보세요!!ㅋㅋ 화이팅!!ㅋㅋ

익명게시판에 이런글도 못쓰면 뭐하러 익명으로 글 올려요. 

오히려 이런글이라도 올라와야 구직자입장에서도 거를수있는 기회도 생기는거죠 판단은 구직자 개인이하겠지만. 

익명게시판에 홍길동카페 면접봤는데, 혹은 일해봤는데 

진짜별로에요 라고 쓰면 난리 날듯. 

ㅋㅋㅋㅋ 이런글 댓글보는게 제일 재밌음

이맛에 블랙워터이슈함

솔직히 공고가 맨날올라오는데 합리적으로 의심들지ㅋㅋㅋㅋ

돔향챠!

맞아요, 저는 구직자 입장에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의문이라고 생각해요. 구인구직을 자주 하는 매장은 그 자체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아니면 일이 힘든가? 등등... 이런 생각 안 해본 구직자가 몇이나 될까요ㅠ... 구직하는데 드는 품이 몇인데 충분히 의심하고 거르고 골라서 좋은 곳 오래오래 다니면 좋잖아요ㅠ! 저는 함 다니면 적어도 1년 이상은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직자도 심사숙고해서 직장을 고릅니다, 오너가 자기 업체 잘 이끌어줄 사람을 심사숙고해서 뽑듯이ㅜㅜ..

전에 썻던곳이 였네요 그때당시엔 다급해 보이는곳 다 넣엇는데 안되길 참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잘못 작성한건진모르겠으나, 12-10시근무인데 일 8시간 근무 1시간 휴무이던데 뭔지도 잘 모르겠고 참 안된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정도러 안도가 되네요 위에분은 술먹은건지 더위먹은건지 궁금

이글에 부들부들 거리면 자주 그만두는 매장 사장이거나 비중이 높은 직원중 한명일듯 본인 잘못이나 인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기적인 사람들 그런 사람들때문에 매장일에 빠르게 손절하죠 어느곳이든 잡플XX, 크레XX 만 봐도 어느 직종에 회사든 퇴사율 높으면 문제있는거임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힘들어서 사람이 갈리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구직자를 찾기가 힘들어서 주기적으로 공고를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매장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급발진 쩌네 본인이신가

궁금할수도 있지 

구인공고가 자주 올라온다..뭐가 문제가 있나? 궁금하다  .....정상

그러게 왜그럴까 업장이 문제인가? 근로자가 문제일까? 아니면  뭐든..?  .....정상

니가 뭔데 공격적으로 그런 질문을 하냐....비정상

끗.

퇴직사유 이직사유 이런건 잘따지고 물어보면서

왜 퇴사율이 높은지 물어보는건 기분나쁘고 

꼰

재밌네요, 이런 유익한 글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궁금한것도 못올리면 도대체 무슨말을해야할지요~?ㅋㅋㅋㅋㅋ 구직자 입장에서 면접보러가면 여러 사장들 이직사유랑 퇴사사유 자세히 물어들보면서 왜 구직자입장에서는 회사에서 구인글이 자주올라오는지 물어보면안되나요~?~? ㅋㅋ 무슨 삼성대기업 입사하는것도아니고~~~ㅋㅋㅋㅋ 뭐 스페셜티가 대수인가요~? 스페셜티 원두쓰고 인테리어 멋들어지게 해놓으면 사람 막 갈아치워도 되나요~????

대충유원지 손님으로 그냥 갔었는데.. 오픈된 바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직원 한분이 어떤 직원한분을 손님입장에서 민망할정도로 계속 뭐라뭐라하시더라구요ㅠㅠㅠ.... 끊임없이.. 바 바로 앞에 앉아있었는데 민망하고 불편했습니다;. 그냥 그랬어요.... 

포멜로빈? 저기도 엄청 올라오네요

커피업계 전반에 걸친 특징인데 특정업체에 문제로 받아들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ㅎㅎ

실제로 문제가 있다고 하여도 추측으로 물고 뜯고 씹고하는건 후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팩트가 궁굼합니다.

저는 면접 보았었는데 커피하다 다른일을 조금 하다가 다시 커피를 하고 싶던 때에 지원했었는데요 커피가 그렇게 좋고 하고싶으면서 공부안하고 왜 딴짓거리 했냐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이후로 대충유원지 언팔했습니다. 면접을 보다보면 종종 지원자 이후로 손님으로는 생각 안하시는 곳들이 있는거 같아요. 좋아서 지원했고 시간을 내서 갔었는데 그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손님으로 간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고퀄리티의 호스피탈리티가 필요로 하는 곳이라고 느껴졌다고 합니다. 매장 특성상 오픈바형식이니 손님의 거리감이 좁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

토론은 서로를 존중한 상태에서야 비로소 성립되는 것인데, 0234님은 애초에 그럴 마음이 없었던 것 같군요. 

저도 지원해본 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근처 거주가 아니면 제가 일하기위해서 거주지를 이전하면 되는 문제임에도 거주지가 멀다는 이유로 불합격통보를 하더군요. 

그 후 몇차례 공고가 올라와서 도대체 어떤 커피하우스이길래 공고를 많이 올리나 궁금해져서 가보았더니 커피의 질보다 매장인테리어에 치중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불친절한(틱틱거리는 느낌) 편이었고요. 아무튼 그 이후 손절했습니다. 다시는 검색도 보지도 생각도 하지않았는데 이 글을 보고 그 때 느꼈던 불쾌감이 다시 올라오는군요. 

혹시 0234님은 관계자이십니까??

지금 남아있는 이 글이 역겨운 이유를 말해줄까? 이 글 말고 바로 뒤에 카멜커피도 공고가 너무 자주 올라온다며 사장님은 나이스해 보이고 인싸성향같아보이는데 실상은 아닌거 아닐까요? 하면서 글을 쓴게 있었다. 

그리고 댓글은  '그럴수도 있죠 왜 그렇게 글을 쓰세요', '사정이 있을수있으니 이런식의 글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이런댓글로 도배ㅋㅋㅋㅋ 그 글쓴사람도 여기 글쓴사람처럼 '구직자의 당연한 의심이라구요!' 하지만 다 씹히고 그뒤로는 댓글 안달더라. 내가 대충유원지랑 카멜커피랑 글쓴사람은 비슷한 뉘앙스로 썻는데 대충유원지는 팩트확인 전혀 없이 마녀사냥으로몰아가고 카멜은 이렇게 감싸주는 이유가 뭐냐고 업계에서 잘나가는 카멜은 익명이라도 무서운거 아니냐 댓글 달았더니 

'그건 당신이 먼저 어쩌고 저쩌고' 당신들이 역겨운게 뭐냐면 나한테는 이글에 대한 댓글보고 공격적이다 대충유원지 사장이냐 하는데 당신들이 나한테 달았던 댓글들은 거의 인신공격 수준인거는 알아? 도대체 나랑 당신들이랑 다른게 뭔데?

카멜커피 글에도 이런식으로 댓글 달아놨는데 글쓴사람이 쫄리는지 글삭제 하고 튀었던데 당신들 보면 업계 현실이 이렇구나 다시한번 느낀다

겉으로만 신사다운척 굴지마 다들 그렇게 신사답게 굴고 싶었으면 익명게시판이 아니라 닉네임 까고 글쓰던가. 속은 시커멓게 변태같은 사람들이 겉으로만 신사인척 하네

면접자들 후기 팩트체크는 어디서 하는데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한 근거로 나를 상대하라니까? 그냥 배배 꼬인 말투로 그러지말고 뭐 어쩌라는거야 대쳌ㅋㅋㅋㅋ 그냥 시종일관 '너가 그랬으니 우리도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당신들이랑 나랑 다를게 뭐냐고 뭐 '정당방위' 이런거 말하고 싶은거야?

자기말은 끝까지 맞다는 그 이기적이고 꼰대같은 생각좀 바꿔주고 싶다만 어차피 너같은 애들은 업계에서 뭐 하지도 못하고 그냥저냥 살아갈거 뻔해서 그냥 이렇게 글로만 할게

당신들 처럼 겉으로는 ㅎㅎ 웃으면서 속은 시커먼 사람들보단 솔직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내가 한거는 인격모독이고 내가 당한건 인신공격수준의 댓글이라니까 몰아가지 말란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