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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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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1250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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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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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
124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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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gi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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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
124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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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프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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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
124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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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바리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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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
1246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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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싸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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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
1245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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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e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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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
1244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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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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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
124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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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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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
1242 |
커피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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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7 |
2020-07-31 |
124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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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쮸집사 |
2 |
2020-07-29 |
1240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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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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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
123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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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 |
1 |
2020-07-29 |
1238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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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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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
1237 |
커피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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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5 |
2020-07-26 |
123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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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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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
123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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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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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
1234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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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조로 |
1 |
2020-07-25 |
123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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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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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
123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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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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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
1231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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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c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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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
1230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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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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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
1229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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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배울 |
1 |
2020-07-15 |
1228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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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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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
1227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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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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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
122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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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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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
1225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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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n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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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
1224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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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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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
1223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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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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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
122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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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re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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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1221 |
커피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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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7 |
2020-07-10 |
122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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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왕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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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
1219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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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eryCafeIc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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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
1218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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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jae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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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
121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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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c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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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
1216 |
로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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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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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1215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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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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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
121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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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모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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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
121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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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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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1212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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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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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1211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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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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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
1210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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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 |
1 |
2020-06-26 |
120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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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g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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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
1208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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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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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
1207 |
커피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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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2 |
2020-06-23 |
1206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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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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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1205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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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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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
120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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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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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
1203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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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릿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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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
1202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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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신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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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1201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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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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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최근 커피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강조되면서 기술적인부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리스타는 고객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하는 직업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통해 인간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이 바리스타라고 생각하기에 과연 로봇이 할 수 있는 범위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안쓸신잡'에서 유시만 작가께서 카페는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의 그 어디쯤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스타는 바로 그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을 연결해 주는 연결자 적인 역할도 병행하고 있겠지요.
1st 크런치에서 박상호 바리스타께서 레스토랑과 카페를 비교하면서 바리스타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바리스타가 비단 커피를 내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판기와 경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바리스타는 결국은 서비스업임을 인지하고 그 서비스라는 것은 인간 대 인간의 소통임을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