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오픈한지 6개월정도 밖에 되지않은 카페에 사장님이랑 같이 2명이서 일하고 있습니다.
커피도잘모르시고 손님응대 이런 서비스에대한 기본적인것도아직 많이 부족하신데 매출은 눈에띄게 오르지않고 올랐다가 하락세만 보이고있고 저한테 오늘은 장사가 너무안된다 힘들다 힘들어서 더쉬어야겠다 이럽니다 2명이서 케이터링으로 1200명 예약을 잡으시고
자기눈에 젊어보이는 여자 손님이 있으면 무조건 서비스로 베이커리 나갑니다 아주머니들은 서비스 하나도 안주고 커플도 안줍니다
옆에서 저한테 자기는 젊은 여자를 보면 힘이난다고 그따위 말을 하는데 정작 자기는 모릅니다 제가 서비스에 대해서 평등하게 주시면 좋으실꺼 같다하니 저보고 선넘는 발언같다고 하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는게 맞겠죠?
사장이 발정났네요 떠나셔야 할것같긴합니다 써비스야 사장마음이니 그쪽에서 선넘는발언으로 생각했다면 선넘은거지만... 가게에 도움될것같은 직원의 아이디어를 묵살하는 사장밑에서 일해봐야 나중에 쌓이다 터질거같은데요. 빵파는 동네까페 인거같은데 여자애들도 사장이 치근덕대는거 알아요ㅋㅋㅋㅋㅋ모를리가있나 소문 한순간이고 무엇보다 아지매들 소문이 f1레이스카 풀악셀로 밟는것 보다 빠르단걸 모르는구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제가 말을좀 격하게 했네요 제 전사장님이 약간 그랬거든요.. 여자만 보면 환장해서 써비스 이것저것 더주다가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하고 결국 그러다 여자 잘못 건드셔서 바람난거 소문나서 가게 넘기고 가게 망하고 했거든요ㅋㅋㅋ
참,,,여기저기 안타까운 분들이 많군요,,, 탈출 하세요!!
선은 업주가 넘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나세요~
고민할 것도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