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둘 중 하나 나간다면 어떤걸 추천하실까요?
로스터기도 있고 커핑도 할 환경은 됩니다.
다만 w사 대회는 참가비 8만원에 생두 별도, 우승시 현금 1000만원
g사 대회는 참가비 5.5만원에 생두 별도, 우승시 뭔 머신을 준다는데( 현금으로 주지...아쉽..)
뭔가 둘 다 생두회사에 남는 장사 대회느낌이긴한대 ( 인원 x 참가비 - 상금해택 )
둘 중 한개만 할 여건이라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w사는 신청자가 250명인데 인당 8만원하면 참가비에서 상금 충당 가능합니다 ㅎㅎ
생두는 기본적으로 지원해줘야하는데 아쉬워요.
w사는 신청자가 250명인데 인당 8만원하면 참가비에서 상금 충당 가능합니다 ㅎㅎ
생두는 기본적으로 지원해줘야하는데 아쉬워요.
생두회사들은 돈 벌려고 하는거죠 뭐 생두 10종 중에 4개 블렌딩인데 생두값에 참가비에 까닥 당선 안되면 돈 버리는 길인데..
그 돈으로 혼자 콩 좋은거 사서 디벨롭하는게 낫죠.... 좋은 로스터들을 배출이 목적이면 생두지원은 해줘야...
둘다 비추..
로스팅과 추출에 자신있으시면 로스팅대회 센서리에 자신있으시면 커핑대회 대회 두개 동시에 준비하는거 엄청 힘들어요 자신있으신거 나가세요 커핑대회는 생두회사말고도 곧 국대커핑도 열립니다.
무조건 w 사요 이정도면 좋은 대회 입니다. 그러니까 250명 뽑는데 2500명 대기 걸리고 서버터졌져... 참가 신청도 실패했습니다
이정도면..?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ㅠㅠ
전 W사가 이런 대회 경험이 전무해서 뭔가 시행착오가 있을 것 같아 올해는 패스했네영
여기도 계시네요... 이 정도면 진짜로 W사 관계자 맞으신 듯요~
그냥 W사 홍보글을 작성하시는게 빠르실듯....
g사 커핑대회는 어디서 볼수있죠?
g사 홈페이지에 뜨는거같아요~
https://bwissue.com/freeboard/2083846 홍보글 올렸던데요 ?
w사 로스팅 대회는 다른 출품원두와 비교해서 내 원두가 선택이 되어야 하는건데... 제주 감귤 초콜릿의 느낌이 굉장히 주관적이어서 내가 아무리 잘 만들어 제출해도 선택을 못받을 수도 있는데, g사 커핑 대회는 객관적인 기록으로 겨루는거라 본인의 실력이 100% 반영되는거라 적어도 의심의 여지는 없는 것 같아요.
깔끔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기는 g사가 좋을듯...w사는 접수가 이미 끝났네요.ㅎㅎ
요즘 시대에 익명 게시판으로 분위기 형성도 하나보네요..
익명 게시판은 의견 소통 목적인데 지금 최근 글들 보면 특정 익명 아이디로 비방글이 많은 것 같네요.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 회사 소속분들도 아쉬운 부분이 많을텐데, 디테일한 세부 사항은 기재하지 않고 꼭 특정 회사만 제외하고 비방을 하니 누가봐도 어떤 회사 소속인지 보이는데, 뇌세포가 좀 부족한건지 돌려까기 할거면 최소한 걸리지 않게 치밀하게 하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작성자에요~
저의 의도는 분위기 형성도 비방도 아니였어요~ 그냥 아쉬운건 아쉽다고 적었고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어디 소속되지도 않았고 죄송하지만 뇌세포가 부족하지도 않아요;;
선생님의 고견은 잘 읽었는데 제가 쓴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생각보다 대회 하나 진행하는데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된답니다... 그리고 영리 회사가 남는장사 하는데 그게 상품이면 어떻고 대회면 어때요... 소비자와 참가자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에서 최대이익 노리는게 맞죠...
대회주체측들인가.. 딱히 틀린말도 아닌데 발끈들 하시네..
w사 로스팅 대회는 다른 출품원두와 비교해서 내 원두가 선택이 되어야 하는건데... 제주 감귤 초콜릿의 느낌이 굉장히 주관적이어서 내가 아무리 잘 만들어 제출해도 선택을 못받을 수도 있는데, g사 커핑 대회는 객관적인 기록으로 겨루는거라 본인의 실력이 100% 반영되는거라 적어도 의심의 여지는 없는 것 같아요.
깔끔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기는 g사가 좋을듯...w사는 접수가 이미 끝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