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
|
운영자 |
2016-12-19 |
1 |
124 |
|
운영자 |
2016-12-28 |
|
123 |
|
BW최고관리자 |
2016-12-29 |
1 |
122 |
|
운영자 |
2017-01-24 |
|
121 |
|
운영자 |
2017-01-25 |
1 |
120 |
|
운영자 |
2017-02-23 |
3 |
119 |
|
Design |
2017-03-01 |
|
118 |
|
운영자 |
2017-03-07 |
4 |
117 |
|
루시퍼 |
2017-04-09 |
1 |
116 |
|
운영자 |
2017-05-29 |
|
115 |
|
운영자 |
2017-05-29 |
1 |
114 |
|
Dominic.JihongLee |
2017-06-27 |
|
113 |
|
에스프레소프릭 |
2017-07-04 |
|
112 |
|
운영자 |
2017-09-14 |
|
111 |
|
오잉 |
2017-10-19 |
3 |
110 |
|
맹꽁이 |
2017-11-08 |
|
109 |
|
딴죽걸이 |
2017-12-12 |
1 |
108 |
|
k-H |
201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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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
커피매니앙 |
201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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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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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매니아 |
2018-01-02 |
1 |
초반부에 카페인이 대부분 용해되어 나온 후 그 양이 현저히 감소되는군요. 단순히 추출 시간이 길어지는 부분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카페인의 양이 많아질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렇게만 볼게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추출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카페인의 총 양은 늘어나지만 결국 브루잉 커피와 같은 방식에서 카페인의 함유가 더 많다고 보는 것은 추출 시간보다 커피의 양이 가장 유효한 변수였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하나 또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