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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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이 |
2019-10-09 |
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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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0219 |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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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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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맨 |
2019-10-10 |
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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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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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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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신입 |
201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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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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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10-29 |
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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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10-31 |
8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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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Joshua |
2019-11-08 |
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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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 |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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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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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fkdtmrkw |
201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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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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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머하지 |
201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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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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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0219 |
2019-11-23 |
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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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201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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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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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 |
2019-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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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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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 |
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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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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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잉 |
20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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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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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zy |
201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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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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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zy |
2019-12-20 |
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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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 |
201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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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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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라 |
202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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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카페인이 대부분 용해되어 나온 후 그 양이 현저히 감소되는군요. 단순히 추출 시간이 길어지는 부분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카페인의 양이 많아질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렇게만 볼게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추출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카페인의 총 양은 늘어나지만 결국 브루잉 커피와 같은 방식에서 카페인의 함유가 더 많다고 보는 것은 추출 시간보다 커피의 양이 가장 유효한 변수였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하나 또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