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장비

디자인 때문에 관심을 안가지고 있던 그라인더인데 이리저리 글들이 좀 보여 찾아보니 리뷰가 꽤나 좋은 그라인더군요. 매저의 코니 그라인더와 같은 63mm 코니컬에 살짝 기울어진 챔버, 작은 챔버 등등 거의 잔량이 없는 걸로 소개됩니다. 챔버 베인에 붙은 양은 0.5g 미만인걸로 보이구요.


여튼 총평이 참 인상적입니다. 리뷰는 홈바리스타닷컴에서 원로급에 속하는 짐 슐만이 진행했네요. 

요약하자면 다이얼링도 아주 쉽고, 추출 일관성도 좋다. 홈바리스타와 일반 소비자들에겐 게임체인저급이다. 정도가 되겠네요. 살짝 보니 국내 수입사도 정해진 것 같고 가격은 미화로 600불 정도 한화로 70~80선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국내 출시 가격은 아마 좀 더 하겠지요.  


Some final conclusions:


  • The Niche did unbelievably well in this session and held its fort against a vastly different, more expensive grinder (the dear of the current coffee trend).
  • The Niche was really easy to dial in, and the minimal retention makes dialing in a cinch. Even when I was in a completely foreign environment with an unfamiliar machine, I was able to dial in the Niche to the target brew ratio within 3 attempts (often 1-2).
  • The holy grail in espresso is arguably to achieve consistency. In this regards, without a doubt, the extractions from the Niche Zero grinder were consistent enough throughout the session. When pulling the consecutive shots for blind tests, I was fully expecting having to re-pull some of the shots (in case the extraction time was different/off), but that was not the case at all. For reference, the workflow I've used was to grind into the provided cup, pour the grind into the basket using a funnel, WDT and tamp.
  • Last but not least, for average (or even advanced-level) home baristas, I do see the Niche Zero as being a more than adequate grinder : with its easy work flow for single dosing, approachable price-tag, consistency in performance and excellence in taste quality. If the manufacturer is able to keep up the quality and the Niche can maintain its performance reliably for at least 5 years, I don't think it's a stretch to call the Niche Zero a game-changer for home barista/consumers.





https://www.home-barista.com/reviews/niche-zero-grinder-review-t57516.html




출처 : https://www.home-barista.com/reviews/niche-zero-grinder-review-t575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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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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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May 18, 2019 22:33

B.STARTER

홈바 자료 외에도 말코닉 관련자(?)로 추정 되는 분도 니체 의 결과물이 EK 와 흡사한 결과물을 보인다는 자료를 내었던데요.. conical 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겐 분명 게임 체인져 인듯요.  Long-term reliability 결과만 좋으면 가성비 갑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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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작성자

May 18, 2019 22:37

말씀하신 내용의 링크나 출처를 좀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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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May 19, 2019 08:46

B.STARTER

간신히 자료를 찾았네요..친구에게 카톡으로 보낸 자료가 있어서.. 이 자료에 대한 서리님의 평을 기대 합니다. 고맙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YpaG-4eNmhRxdgctOl0atZnw6nEK80Z68FR9Cy1fjA/edit#gid=108152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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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작성자

May 19, 2019 08:50

홈바리스타에서 업데이트하는 자료네요. 크루브 시프터로 만든 데이터인데 말코닉 관련자가 만든 자료는 아닐겁니다. 그나저나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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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May 19, 2019 09:31

아.. 이것 저것 뒤져 보다 혼선이 된듯 하네요.. 저도 니체를 노리다 갑자기 HG-1 을 구매 해서는 지금 seasoning 중 입니다.. 잘 한 선택 인지 모르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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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작성자

May 19, 2019 10:16

Hg-1도 좋죠 ^^ 버 등급상으로는 코니보다 형님이니까요. :)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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