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라운지

커피초보가 예전부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핸드드립 커피는 싱글오리진으로만 판매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실제로 여러 매장을 다녀봐도 블랜딩원두로 드립을 판매하는 곳은 없더라구요.
물론 블랜딩 되어진 원두를 에스프레소와 드립으로 내려서 마셔보았는데 확실히 블랜딩은 에스프레소가 맛나더라구요. 드립은 그 맛을 다 추출해내지 못하는 느낌?

그 반대로, 에스프레소는 또 블랜딩원두를 사용하고요.
가격적인 문제도 물론 있겠지만 다른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친절하신 블랙워터이슈 방문자님들! 궁금증 해소를 부탁드립니다!

등록된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미등록시 블랙워터이슈의 핵심 기능의 사용이 제한됩니다.

댓글 7

profile

Leo

2018-11-19 17:22

B.STARTER
음 개인적경험으로는 많은 고객님들이 블렌딩된 원두는 저렴하고 질이 낮은 원두로 맛을 냈다고 생각하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아메리카노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핸드드립의 경우에 싱글오리진 원두를 많이사용하기도 하는것 같구요 실제로 싱글오리진과 블렌딩 원두 모두 핸드드립으로 판매를 해봐도 많은분들이 싱글오리진을 선호하시더라구요 카운터에서 고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 핸드드립은 싱글오리진으로 먹어야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꽤있더라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ㅜ.ㅜ 쓰고보니 커피에대한 이야기보다는 소비자에대한 이야기만 했네요 ㅜ.ㅜ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아 블렌딩된 원두로 핸드드립을 하는곳은 프렌차이즈중에는 전광수커피하우스가 있습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profile

로제타

2018-11-19 22:54

B.STARTER
블랜딩 원두 파는곳도 꽤 있습니다 보통 하우스 블랜딩이란 이름으로 판매하조 그리고 핸드드립에서 싱글오리진을 더 많이 마시는 이유는 에스프레소로 내릴때보다 좀더 싱글 원두의 특징이 잘 나타나기때문에 싱글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profile

용문

2018-12-03 13:37

보유자격 없음
싱글이든 블랜딩이든
맛만 있으면 됩니다.
에스프레소로 싱글 내리면 맛이 단조로운반면 블랜딩은 어느정도 포만감을 주는 느낌?
핸드드립으로는 싱글 많이 쓰는 이유가 커피특징을 느낄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에스프레소는 뭔가 비어있는 느낌입니다.
뭘로 하든 상관 없습니다~
profile

"비밀글입니다."

profile

달려김썽

2018-12-08 11:24

B.STARTER
같은 조건 (원두량, 물량, 시간, 분쇄도 등등)을 하시고
(블렌드 원두가 2가지면) 싱글빈으로 추출해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겁니다.
원두 특성상 브루잉으로 추출시 확연한 차이가 있고
원두가 블렌드라면 추출 가이드잡기가 어려우실수도 있습니다.
profile

컵프레소

2018-12-29 11:59

보유자격 없음
에스프레소 방식의 고속 고온 고압 추출이 아닌 핸드드립 방식으로 슬로우 브루잉 커피를 추출해 음용한다는 것은 아마도 생두 본연의 맛과 플레이버를 여유롭게 즐기기 위함이 아닐까 싶내요!!! 그래서 커머셜 등급의 생두 로스팅보다는 프리미엄 또는 스페셜 등급의 싱글오리진 로스팅 원두를 많이 권하고 사용하겠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싱글오리진/ 미디엄 로스팅보다는 같은 대륙의 생두 2종 블랜딩/ 미디엄다크 풀시티 로스팅을 선호합니다. 또는 같은 품종의 생두로 네츄럴과 워시트를 2종 블랜딩/ 풀시티 로스팅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블랜딩 원두를 푸어 드립 또는 콜드브루잉 방식으로 추출해 드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커피 메뉴로 판매를 할때는 고객입장에서 향미와 플레이버의 재현성. 균일성. 가성비에 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

물론 생두도 농작물인지라 수확시기 마다 본연의 맛이나 품질이 바뀌기도 하겠지만 최소한 로스팅원두의 측면에서 커피 맛과 품질의 균일한 재현성을 위해서는 싱글오리진이 좋다고 볼 수 있겠내요!! 이왕이면 C.O.E 등급의 스페셜티면 더 좋구요!!
커피는 정답이 없습니다.
profile

Erde

2019-01-17 13:27

보유자격 없음
딸기와 사과와 바나나가 있을 때 각각의 맛이 있기 때문에
깎아서 먹는다면 섞지 않고 따로따로 먹을 것이고
쥬스로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블랜더가 비싸고 하나 뿐이라면
다 같이 갈아먹겠지요.
신규회원의 경우 "라운지게시판"을 이용하시기 위해...
SCA 시험 관련! Somebody hellp me... 15
로스팅에 관심이 있습니다 10
<COFFEE GROUP> 카페 뎀셀브즈, 밀크홀 (카페투어)
저렴하고 맛이 좋은 커피가 있어 소개해 봅니다.!!
본사(공식수입원) vs 유통사 2
<COFFEE GROUP>- 나눔 바자회 (2018.12.29) 후기
<COFFEE GROUP> - 라곰 바리스타 (카페투어) 2
12월 31일 2018년 마지막날이네요. 2
브루잉 할때 기포 질문 입니다. 2
<COFFEE GROUP> 작당모의 (카페투어)
나인티 플러스의 리첼로를 구매해 먹어보았습니다..... 5
말코닉 ek43 vs 디팅 kr804 핸드드립용으로 고민입니다 6
집에서 쓰는 커피장비들을 동영상으로 소개해봤어요.!!
<COFFEE GROUP> - 나눔 바자회 -
<COFFEE GROUP>-카페투어- 만리뷰 (커피그룹원 카페)
커피 강사 면접에 대하여.....부탁드립니다 :) 2
커피업계에도 스타지 개념이 있나요? 1
로스터기- 스트롱홀드 (Stronghold) 4
크리스마스에 올리느 팀 윈들보의 크리스마스 커피리뷰입니다.!!!
<COFFEE GROUP>-그룹의 목적성(그룹장) 3
<COFFEE GROUP> 카페투어 ( 이디야 랩, N646)
안녕하세요 블랙워터이슈 회원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스... 12
2018.12.29 (토) 나눔바자회 <COFFEE GROUP>
애프터버너 설치 때 연통이요. 5
바리스타 자격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프로밧p5
<COFFEE GROUP>-해싹삼스무디(건강음료)
2018.12.16 커피조향사 원데이클래스(COFFEE GROUP)
이번에는 뉴욕이랑 브루클린에 위치한 tobys coffee 커피를 먹...
워시드 커피 가공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COFFEE GROUP>-트리니타스(반열풍)
<COFFEE GROUP>- 카페투어(브라이언스 커피)
라마르조꼬 리네아 pb 보일러 온도 오프셋(offset) 값. 어떻게... 1
<COFFEE GROUP>-카페투어 ( 젠틀커피 )
머신추출관련 질문 드립니다.(초보) 4
[마감]커피조향사 -원데이 클래스 (12월16일 일요일)
핸드드립시, 뜸들이는 물의 양 질문.. 3
<COFFEE GROUP>-카페투어(강릉커피거리 1탄) 2
킴포스 커피의 게이샤 블렌드를 먹어보고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태핑과 프리인퓨전 7
<COFFEE GROUP> -카페투어( 카페알케미)
<COFFEE GROUP> 카페투어 - 파이브 브루잉 2
로스터기 프로밧 p5 2
<coffee group> 에 커핑투어 (GSC) 1
커피머신추천 2
주택가에서 로스팅하시는 분!!! 6
커피진로상담 및 커피교육.
도징컵? 커피받이통?! 2
그러인더에서 이상한 물질이 나왔는데요 ㅠㅠ 2
핸드드립에 싱글 오리진 원두만 사용하는 이유? 7



2019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