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안녕하세요,

제조업 확장을 준비중인 소상공인입니다 ^^

이번에 7키로급 로스터기를 설치할 예정이라
NBP꺼 에프터 버너 5키로급 까지 함께 설치할 생각인데요.
기존에 에프터 버너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께 궁금한점을 여쭤보려 합니다.

로스터기의 최대 용량으로 연속배치를 한다고 할 경우, 혹은 아닐경우 모두 포함입니다.

1. 로스팅 시 에프터 버너는 언제쯤 켜야 할까요?
2. 에프터 버너를 사용하면 냄새가 거의 제거 되나요?
3. 후드와 시로코펜이 필요할까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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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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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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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fastfood 작성자

2017-12-10 23:01  #339842

@박승규님
답변 감사합니다 ^^
가스관 사이즈랑, 거리 등등은 전혀 생각을 못했었네요.
로스터기 설치는 2층짜리 상가의 2층에 설치 예정이구요,
배기는 에프터버너가 효과만 있다면 옥상까지 안뺴고, 창으로만 뺄 예정입니다.
에프터버너는 바로 옆에 옛날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꼭 써야할듯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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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너더빈스

2017-12-09 14:25  #339231

보유자격 없음
안녕하세요. ^^

1. 전원은 로스터 켜기 전에 그리고 연소는 생두 투입 전에 켜는 것이 좋습니다.
2. 상당 부분 제거되나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3. 후드는 있는 편이 좋고, 팬은 필요할 때만 다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로관 대비 세로관의 비율이 1:1.5 이상이면 팬은 필요없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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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fastfood 작성자

2017-12-10 23:05  #339846

@어너더빈스님
답변 감사합니다 ^^
옐로우 단계랑 배출시 냄새가 주변 주택, 주거 단지에 유입되면 민원이 들어갈까봐
걱정이네요 ㅜㅜ
가로:세로관의 비율이 1:1.5 <- 이부분은
덕트의 길이가 길면 팬이 필요 없다는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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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너더빈스

2017-12-11 16:50  #340415

@ilovefastfood님
민원은 참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그러나,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당연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제조업 허가 실사에서
애프터버너 유무 확인을 거의 하는 모양입니다.
담당 공무원분들도 민원에 많이 시달리신다더군요.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애프터버너 용량을 좀 여유있게 가시면 좋습니다.
도심에서 로스팅하시면서
로스터 용량보다 한참 더 큰 애프터버너를 쓰시는
사장님도 계십니다.
가스비는 많이 나오지만 냄새도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시더군요. ^^;

그리고, 애프터버너에 따라 설정은 다를 수 있는데,
기본화력의 온도 설정을 많이 높여주고,
고화력 사용의 비율을 높이면 한결 낫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일차크랙 들어가기 전부터
고화력으로 전환합니다.

그리고, 가로:세로관의 비율이 1:1.5 란 것은
가로로 누운 배기관에 비해 세로로 올라가는 배기관이
150% 이상이라는 의미입니다.
설비하시는 사장님께서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면 팬이 필요 없다고 하시더군요.
다만, 설치 환경에 따라 특이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것은 전문가의 현장확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제조업 준비가 많이 까다로운데,
잘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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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fastfood 작성자

2017-12-11 18:36  #340474

@어너더빈스님
답변 감사합니다 ^^
정말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ㅜㅜ
한번에 알아보고 해결되는게 하나 없는 ㅎㅎ.
로스터기랑 에프터 버너가 오기전에 배기시스템 갖춰놔야 할거같아서
덕트를 개인설치해볼까.. 했었는데 말씀해주신걸 들어보니
이것도 고민이군요 ㅎㅎ.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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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터보이

2017-12-11 18:36  #340479

@ilovefastfood님
ilovefastfood 님 20 포인트 획득 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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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20:18  #343517

보유자격 없음
NBP 에프터 버너 사용해 봤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 에프터버너 켜는 시점은 카라멜화 될때 부터 켜시면 됩니다. 로스터기 마다 온도센서 위치가 다 다르므로 몇도라고 정할 수 없을꺼 같네요.  200도에 1차크랙이 터진다면 180도부터 에프터 버너를 켰습니다. 카라멜화하고 있는 중에 켰습니다. 참고로 저는 프로밧 60키로와 NBP 에프터 버너를 설치했었습니다.  에프터버너를 켜고 있는 동안은 냄새와 연기 다 잡습니다.  내부환기를 위해 환풍은 필요하나 로스터기와 에프터 버너를 걸친 후에 팬은 별도로 필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로스팅 후 배출때 발생하는 냄새와 연기가 문제입니다. 대략 1분정안으로 나오는 연기랑 냄새가 민원의 근원일 수 있으니, 닥트 설치 시 배출 후 에프터 버너를 통해서 나가게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배출 후엔 에프터 버너를 끕니다. 
덕트는 업체에다 설치를 맡기시는게 나을 듯하며, 에프터버너는 덕트설치가 중요하다 판단됩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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