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운지

.. 17.12.19. 22:09
댓글 6 조회 수 1249
궁금한 점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기는 하는데

매장에 면접을 보고 일을 맨 처음에 시작할때는 정말 열심히 일하고 노력도 해가면서 일을 하는데
피쳐 잡으면 손도 떨리고 정말 많이 긴장 하면서 일을 합니다......

그러다가 보면 너무 긴장하고 해서 실수가 쫌 많습니다 같은 실수를 쫌 반복할떄도 있고 신경을 안쓰는곳도 쫌 있고 그거를 고치려고 신경쓰려 하면 어느정도 고쳐지기는 하는데 일하는 모든 부분에서 뻣뻣??하게 움직여 집니다...그게 고쳐지지 않다보니 일이 늦게 배우고 해서 손도 쫌 많이 느려지기도 하고 도중에 멈칫하기도하고

그런데 요기서 이러한 행동들이 점점 더 지속이되면 될수록 민폐라 생각하게돼 못고쳐지면 어느정도 바꾸고 노력하고 해도 그게 안되면 그만둔다고 점주분들한테 애기를 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난 후 . 갑자기 모든일이 뻣뻣한게 아니라 행동들이나 음료를 만들때 동작이 느렸던 손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고
움직임 또한 부드러워 집니다...
이거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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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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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

2017-12-20 00:31  #345956

B.STARTER
잘해야한다는 심리적인 부담이 실수와 부자연스러움을 유발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그만둔다고 하고 나서는 전보다 좀 더 마음이 편해지셔서 일이 자연스럽게 잘 되는 것이구요.
좀 더 여유를 가지시고 편하게 일해보셔요~
아무리 경력자여도 이직을 한 이후에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거든요
모든 일에서, 인생에서 실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좀 나으실 거에요 :)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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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11:36  #346939

보유자격 없음
이상하게 듣지 마시고, 현대인은 모두 크고 작은 불안증세가 있습니다.
심리치료를 받아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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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14:14  #347025

보유자격 없음
너무 잘해야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가지시는거 같아요.
저도 물론 배우는 단계이지만 커피나 음료를 제공하는 일, 소통하고 편한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완벽하게 음료를 준비하고 과정에서 너무 잘하려는 마음이 커질수록
행동범위는 줄어들고 경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고객이 제가 하는 것을 보면 예전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평소와 다르게 뻣뻣해지고 의도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마음가짐을 조금 내려놓고, 다른 부분 청소나 고객응대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조금씩 줄어든거 같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강박관념가지지 마시고
업을 조금더 편하게 생각하고 다른 부분에 신경을 써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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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dragon

2018-01-16 15:11  #363141

보유자격 없음
다들 그래요.
점주님들도 아마 처음 들어온 직원이 바로 다 잘하는 걸 기대하지는 않을 거예요.
다만 글쓴이님 본인 스스로 피해주기 싫은 마음이 커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혹시라도 같은 걱정이 계속된다면 점주님께 본인이 어떤사람이고 매장에서 일하는 부분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있는지 공유해주시면 점주님이 글쓴이에 의해서 피해받는다고 크게 신경쓰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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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2018-01-23 22:06  #375154

보유자격 없음
스스로가 잘해야된다는 긴장감, 압박 때문인것 같아요
누구든 처음하면 어렵고 어색하죠
차근차근 성장해나가야겠다 생각하시고 마음을 적당히 편히 가지시는게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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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님
히익 님 20 포인트 획득 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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