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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FFEE GROUP> 그룹장 입니다. 1_07.gif
오늘은 눈이 오는날씨에 이렇게 글을 쓰니까 운치가 있고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밖에 나가실때 넘어지지 않게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주변에 크게 다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 또한 제 몸을 잘 보살필려구요.1_28.gif
오늘은 그룹원 중 한 분이 카페를 창업하신다고 하셔서 동선 및 기물위치, 컨셉 등을 잡으시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광주 신현리를 갔다가 보답으로 카페들을 추천해 주셔서 갔다 온 카페들의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곧 완성 될 카페 외관 모습인데 현재 공사가 한창이시라서 외부만 찍어봤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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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첫번쨰 카페투어 인『 카페인 신현리 』로 떠나 볼까요? 5_02.gif
( 주소: 경기 광주시 오포읍 새말길167번길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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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외관의 모습인데 붉은 벽돌로 세워진 느낌이 뭐랄까 올드한 느낌을 주네요.5_3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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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자작나무가 뺴곡히 심어져 있다고 하셔서 봤는데 정말 뺴곡히 심어져 있더라구요.
(사유지 인지 모르겠지만 들어가는건 금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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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었는데 5_31.gif  오후2시~3시 사이에 갔는데 손님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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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계단에서 찍은 건데 확실히 위에서 찍으니까 동선이나 기물들이 자세하게 보이더라구요.
( 키가 작은 관계로 힝힝 5_48.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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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or 브런치, 샐러드 등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 아 배가 고프네요 5_47.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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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인거 같은데 구매한 빵을 바로 여기서 데워 먹을수 있게 하신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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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브루잉에 브랜드가 찍힌 원두가 판매되고 있길래 도형수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곳인가 하고 착각을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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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과 내관의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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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는데 이렇게 큰 꽃이 장식되어 있길래 찍어봤죠 5_46.gif
( 저도 몰랐는데 은근히 감성이 있는 저 였습니다 5_44.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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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내부의 모습인데 1층과 다르게 조용해서 대화를 나누기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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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바인데 물을 마실려고 갔더니 또 요롬코롬의 물을 마실수가 있더라구요.
( 정수필터를 하나의 인테리어로 쓰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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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잉을 주문 했는데 <코스타리카 로스 앙헬레스> or < 인도 아자드 힌드 CXR >을 시켜서 마셔봤습니다.
드립은 오토 스마트 브루잉 머신을 쓰시고 계신거 같더라구요.
카페쇼 나 커피박람회 때는 봤었는데 실제로 쓰고 계신 곳을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1_30.gif
커피맛을 제대로 평가 못하는 1인 이지만 그래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느낌으로써 코스타리카는 산미가 많이 느껴지는 커피 였던거 같아요.
인도 커피는 확실히 인도 커피 특유의 프로세싱 향과 맛이 굉장히 잘 느껴지는 느낌의 커피였는데...
저하고 정말 안맞더라구요...1_37.gif
( 하지만 음식은 남기지 말라는 어머님의 충고에 따라 열심히 마셨습니다 )
이렇게 『 카페인 신현리  카페를 둘러봤답니다.
최종적으로 저의 느낀 점은 확실히 주변 환경이 참으로 중요하다 라는걸 느꼈었고 규모의 힘은 절대 무시 못하겠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곳이었습니다.
 
자 그럼 두번쨰 카페투어 인 『 커피해피 』로 떠나 볼까요?
(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494번길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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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촌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 주차는 좀 힘들꺼 같더라구요 1_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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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or 오즈의 마법사 에 나올꺼 같은 외관이지 않나요?
( 들어가기 전부터 신났답니다 1_07.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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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들을 요롬코롬 진열해 두셨는데 저는 처음에 브루잉을 이 잔들에 주시는줄 알고 뭘 고르지 선택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요건 인테리어 용이더라구요. 1_2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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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로얄 > 로스터기를 찍을려다가 사장님 옆모습 까지 찍고 말았네요..
옛날 로스터기인데 직화식 후지로얄 로스터기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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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BAR 로 운영 하시고 계셨고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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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 원두가 굉장히 많이 있으시더라구요.
( C.O.E 란? Cup Of  Excellence 의 줄인 말로써 중남미, 아프리카에서 커피품질관리사 들이 커피품질에 순위를 매기는 대회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한마디로 품질이 보증된 커피 라고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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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도구들도 판매를 하고 계시더라구요.1_3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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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카페 인테리어가 몽롱한 느낌을 주는 곳인데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 그런느낌은 못받게 찍었네요..1_09.gif
( 사진 잘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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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나왔던 전신거울과 비슷한 느낌이라 찍었는데 저도 찍혔네요..아놔 1_3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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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를 저렇게 예쁜 병에 판매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지름신 등장할 뻔했네요 1_4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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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2018 C.O.E 20위 or 코스타리카 마이크로랏 커피를 마셨습니다.
( 와플도 유명하다고 하시길래 저를 데리고 온 그룹원분이 사주셨습니다 5_40.gif)
사람의 선입견이 참으로 무섭다고 느낀게 저는 후지로얄 직화 로스터기를 쓰고 계시길래 당연히 강배전 이라고 생각하였고,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커피가 제공 될 줄 알았는데 원두를 분쇄한 향을 맡고 육안으로 봤을떄 중배전에서 중약배전 느낌이 들었고, 향 또한 너무 마음에 들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제가 바하 와 칼리타 추출도구를 집에서 많이 쓰는데 여기 카페도 칼리타로 추출을 해주시더라구요.
커피 맛 또한 제가 좋아하는 커피 캐릭터를 잘 살려주신 커피 맛이 라서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추천해 주신 분께도 몇번이나 감사의 말씀을 드렸지요. 5_44.gif
제가 여기서 느낀점은 선입견 입니다.
저는 카페 사장님의 연세와 후지로얄 로스터기를 보고 당연히 라는 단어와 함께 커피가 추출도 되지 않았는데
지레짐작으로 저의 경험에 비추어 커피를 상상해 버렸습니다.
다른식으로 로스팅된 원두와 커피맛이 추출되어 나왔을떄에는 속으로 제자신에게 얼마나 민망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저와 함께 온 분께 이런 얘기를 하였더니 이래서 사람은 자기만의 틀을 만들고 그 틀속에 갇혀 있는게 가장 무서운거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그 말씀에 많이 공감을 하였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저처럼 이런 생각을 가지시진 않으셨나요?
커피는 정답이 없어서 자칫 잘못하면 본인 만의 생각의 갇혀서 헤어 나오지 못할떄가 있습니다.
또한 알면서도 그걸 고칠려면 힘들고 피곤하고 새로운 걸 배울려면 또 시간과 돈을 투자 할려고 하다보니까
하기 싫고 그러면서 자기 자신과 합리화를 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안 그럴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커피의 생각과 발전은 한계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두 커피를 잘 하실수 있는 가능성과 발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본인의 가능성과 발전성을 의심치 마시고 좌절 되시는 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투자없는 가치가 없다 라는 말은 늘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카페투어 후기를 올리는데 무슨 저의 또 주저리가 시작됬네요..1_29.gif
이처럼 좋은 카페는 곳곳에 많으니까 카페투어는 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페투어를 같이 하실 분들은 그룹장: 010 7177 0864로 연락주세용
 
※ 본 카페들은 홍보적 부탁, 상업적 부탁을 받지 않은 곳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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