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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깔끔 등록일:2019-02-02 13:30:10
댓글 0 조회 수 206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안녕하세요. 1_31.gif
<COFFEE GROUP>에 그룹장 연성민 입니다. 1_03.gif
정말 정신없는 일주일이었네요... 1_09.gif
그래도 이제는 설날이라 조금이나마 쉬면서 세미나 or 교육준비 등을 할수 있을꺼 같아요.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었던 글들도 쓰면서요. 1_27.gif
오늘은  제가 늘 테그에 썻던 『커피진로상담』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1_33.gif
많은 분들이 저한테 커피진로상담어떻게 하는거냐, 무엇을 하는거냐 등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도와드리는것이 없을수도 있고 도움을 드릴수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예를들어 혼자 커피공부는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카페창업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건지, 본인은 학원에서 어느정도 배운거 같은데 취업이나 진로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건지 등에 고민을 가지시고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 
( 아 최근에는 세금계산법을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셨어요..하하하 )
저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혼자 고민하는것 보다는 같이 고민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고, 현재 제가 하고 있거나 경험했던 카페창업, 카페 컨설팅, 커피교육 , 세미나 했던 내용들과 마지막으로 저의 좁디 좁은 인맥분들한테 
들었던 내용들을 총 동원 하여 상담을 하기보다는 하나의 인생대화를 시작하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30명 가까이 진로상담을 한거 같지만 단 한번도 제가 시원하게 답을 제시한적은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그 답을 본인이 찾을수 있게 최대한 도와드렸던거 같구요.
가끔은 제가 감히 이분들에 진로를 잡아드리고, 도와드릴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인가 스스로 생각을 해보고 가끔은 혼자 반성을 할떄도 많았습니다. 1_28.gif
하지만 그럴수록 자기비판 보다는 제가 더욱 공부를 많이해서 알려드리는게 저의 역활인거 같더라구요.
 
저랑 상담하셨던 분들 사진을 올려보면서 상담내용을 간단하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초상권은 미리 허락 받아놨고, 아니신 분들은 자체 모자이크를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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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같은 경우에는 커피학원에서 커피에 대해 배우셨고, 배우다 보니까 좀 더 많은것을 배우고 싶어 하시면서 현재 가장 하고 싶은건 취업 이라고 하셔서 취업진로에 맞게 최대한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알려드리고 같이 고민을 해보았답니다.

20190125_134814.jpg
이분은 현재 창업을 준비중이셨고, 카페창업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는지 같이 고민해 보았습니다.
대화를 해보면서 본인이 커피에 대해서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알아야 할꺼 같다고 판단하셔서 저한테 좋은 교육장소를 여쭤보시길래 제가 여러가지 장소를 추천해 드렸고, 현재는 거기에서 열심히 수업중이십니다.
20190202_1108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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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부산에서 진로상담 요청이 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갑니다!! 왜냐구요? 한국은 SRT가 있잖아요. 1_05.gif
이 분 고민은 예전에 커피를 했었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커피를 하고 싶은데 트랜드와 교육방식이 많이 바뀌어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두렵고, 무엇을 어떻게 진로를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머리를 맞대면서 대화를 해보았고, 현실에 맞게 답변을 드려봤습니다.
( 덕분에 전주연 바리스타가 계신 모모스 카페도 가봤습니다. )
20190202_110902.jpg
이번에는 충청도 대전에서 상담요청이 들어와서 갔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제가 상담을 하고 바로 뒤에 미팅이 있어서 진로상담만 하고 스피드 하게 버스를 타고 서울로 와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1_09.gif
이 분은 현재 카페운영을 맡아서 하고 계셨는데 좀 더 활성화를 시키고 싶어 하신 점과  향후 본인에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하며, 커피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셨고 거기에 맞게 같이 고민을 나누어 보고 답변을 드렸답니다.
 
이외에도 저와 진로상담을 하면서 어느분은 학원강사로 진로를 잡아드렸고 정말 열심히 하시기에 취업까지 도와드렸고, 어느 한분은 카페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시길래 바로 취업연결을 해드렸고, 다른분은 창업에 대한 공부를 원하시기에 현재에도 같이 공부한걸 나누면서 교제중에 있습니다.
 
어떤분은 저보고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전국구를 돌아다니시면서 상담해주시면 상담 받으셨던 분들이 고마움을 아시나요? 라구요.
정말 팩.폭 이었습니다. ( 심리학자이신줄..1_25.gif )
물론 저도 사람인데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드린거 같은데, 돌아오는 답변에 대해서 몇번 섭섭했던적도 있었습니다.
다만 초창기 상담을 했었을떄 이런 느낌이 왔던거 같고, 현재에는 저와 상담했던 분들이 저한테 고마움을 느껴주신다면 그것만 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탐탁치 않으셨다면 죄송할 따름입니다. 1_23.gif
제가 착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자고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라 저도 배우는 것이 있기 때문 입니다.
진로상담을 하면서 저에 대해서 부족한것들을 많이 느꼈고, 현재 커피를 배우실려는 분들은 어떤것 때문에 고민중이신지, 서로 생각하는게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저도 인생공부를 하였고 덕분에 지금은 진로상담사 자격증을 공부해 볼까 까지 왔답니다. 1_30.gif
 
다만 제가 느낀 한가지 아쉬운 점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몇번씩 쓰는 문장인데 ' 투자 없는 가치는 없다 ' 라는 문장 입니다.
예를들어 한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어떤분이 저한테 말씀 하신 내용 입니다.
예전에 커피대회를 나갔었는데 그때 같이 나가셨던 분들이랑 뒷풀이 겸 친목을 다지자는 의미로 제가 아는 카페로 가서 대회 준비했던 에피소드와 수다들을 떨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들 진로를 잡으실꺼냐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고 다들 침묵이나 생각해봐야죠 라는 말들을 하셨습니다.
그 와중에 한분이 저한테 " 본인은 어떻게 커피 공부를 했어요? " 라고 여쭤보셨고 그래서 저는 제가 배웠던 루트들을 말씀드렸고 다들 저의 커피루트를 배우고 싶어 하셨으나, 저를 가르쳐 주셨던 스승님이 본업이 있으셔서 저만 가르치시고 본업으로 돌아가신 상황이라서 현재는 수업을 안하신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분이 저랑 집 방향이 같아서 집근처에 도착해서 같이 밥도 먹고, 맥주 한잔을 했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저는 커피공부를 너무 하고 싶은데, 현재 여유도 그렇게 많지 않고 나이 때문에 시간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성민씨(그룹장)가 했던 루트를 나한테도 소개 시켜줘요. 교육비는 내가 어떻게든 마련해 볼테니까 
 난 성민씨 스승님을 바라보고 가는게 아니에요. 난 그 분이 어떤분인지 잘 몰라요. 다만 성민씨를 믿고 가볼려고요.
잘 이끌어 주세요. 나는요.. 나는 여기에 나의 제2의 인생을 걸었어요. 이젠 마지막이에요. "
 ( 수업비는 대출을 받으셔서 마련 하셨더라구요. 저는 후에 알았구요 )
이 말을 딱 듣는 순간 ' 도데체 내가 뭐라고 이렇게 까지 말씀하실까? 과연 내가 이분한테 이 수업을 제안한게 잘한 일인가? ' 등 수만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멤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승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고, 스승님과 대화를 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 내가 봐왔던 너라면 잘 할수 있을꺼 같다 "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고민하지 않고 그 분을 포함한 다른 두분에게도 제안해서 수업을 진행했고, 수업을 하시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성으로 나아갈수 있게 최대한으로 도와드렸고 현재에는 혼자서도 잘하고 계시더라구요. 1_06.gif
 
이처럼 무엇을 하나 올인 할때에는 간절함과 각오와 물질투자와 시간투자가 등 많은것을 포기하고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간절한 분들이 계신 반면에, 본인에게 투자할껀 다 투자하시면서 (주식투자 등) 돈 없으니까 싸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나중에는 대화하다가 조금 화가 나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재 본인은 본인이 할껀 다하면서 커피공부를 하실려고 하시네요. 그러니까 시간이 없다, 돈이 없다 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커피공부와 진로에 대해서 본인이 얼마나 의지가 있고 간절한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 현재 이 분은 열심히 저하고 정보공유 하시면서 고민중이십니다.)
 
또한 간혹 어떤 분은 제가 진행했던 『 무료나눔커피스터디 』에 대해서 쉽게 열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당연하듯이 열어달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나눔 스터디와 카페투어를 진행중인건 많은 분들이 원하시기도 하고 이런 공간이 많이 없으니까 진행중인거지만 저도 본업이 있고 바쁜 와중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는건데 쉽게 생각하시고 당연시 되는건 마음이 아프네요. 1_28.gif
 
제가 이런 내용들을 올린것은 이렇게 본인 진로에 대해서 열심히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겁니다.
단순히 돈과 시간을 많이 투자를 하라는게 아닙니다.
최대한 현명하게 가성비 맞게 투자하시라는 겁니다. ( 목적성을 가지고 말이죠. )
남의 지식과 경험을 얻어가시는데 너무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싸면서 좋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가 좋은거랑 싸면서 좋은거는 엄연히 다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커피교육시장은 정립이 안되 있기에 본인들이 잘 생각하고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고민과 판단을 옆에서 주관적으로 도와드리는거구요.
다만, 한가지만 꼭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은 현재 본인이 할려고 하는 일에 얼마나 간절한지 말입니다.
생각보다 커피업계를 발을 담그기는 쉬워도 나아가기는 쉽지 않은곳 입니다.
( 어느업계든 마찬가지지만요 )
물론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쌓였던 마음과 경험과 느꼈던 점을 적다 보니까 넋두리가 된거 같아서 민망하네요.
앞으로 모든 커피인들이 존중받고 발전되는 커피시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만 오늘 카페투어 일정 때문에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커피교육,커피진로상담,커피모임,카페투어,커핑투어,커피세미나 등을 같이 나누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그룹장: 010 7177 0864 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 본인 성함 or 관심분야를 꼭 적어서 보내주세요 )
 
※ 저희 사모임은 상업적인 목적, 홍보적인 목적을 가진 사모임이 아니고 같이 소통하고 나누자는데 중심이  맞춰진 사모임 입니다. 상업적인 목적과 방향성을 잘못 이해하시고 오시는 분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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