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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_05.gif
<COFFEE GROUP> 그룹장 입니다.
이번에 『라벨커피』에서 주최했던 엘살바도르 7종 비지니스 커핑을 갔다왔습니다.
(미팅이 늦게 끝나서 저는 20분정도 늦었는데 다행히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라..1_10.gif)
자 그럼 비지니스 커핑 현장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5_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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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커피는 양재역 3번출구에서 가깝더라구요. 1_11.gif
( 가면서 coffee plant  라는 곳도 봤는데 다음카페투어 장소로 마음속에 담아뒀답니다..3_10.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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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커핑을 한번 시작해 볼까요?
( 엘살바도르 7종이며, 농장지도 각각 다르다고, 프로세싱 또한 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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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아로마에서 치즈와 밀크초콜릿 같은 향이 낫고, 맛에서는 라임과 배즙에 느낌이 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산미가 치고 올라와서 저의 스타일은 NO!!!1_2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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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산소프로세싱 이라고 합니다.
포도,애플망고 같은 향에 맛은 파인애플, 레드향, 패션후르츠 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 1_3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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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한 향과 열대과일 향이 나는거 같았고, 달고나와 아몬드, 레몬의 맛을 느껴졌습니다.
( 살짝 워터리한 느낌도 있었지만 나름 괜찮았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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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에서는 용과,망고, 블루베리, 버블껌의 향이 느껴졌고, 맛에서는 파파야,열대과일,망고스틴,블루베리
같은 뉘앙스가 느껴졌는데 와우 저의 스타일 !!! (사고 싶었지만..아직은 미판매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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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커핑을 하고 계시죠 ? 1_30.gif
( 다들 적극성이 장난 아니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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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정도 참여를 해주셨는데 커핑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 뭔가 표현은 못하겠지만 막 저의 마음속에서 불이 나더라구요 fire !!!!3_14.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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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사하듯이..( 아직 KNBC 물이 덜 빠졌나..) 뭐 저렇게 또 입을 내밀었을까요? 꾸에에엥1_28.gif
 
준비해주신 대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기는 왜 스페셜티 기준을 나누는지 모르겠다고, 오늘 비지니스 커핑은 그런 커피를 나누는게 아니라 본인한테
맞는 커피를 찾는 시간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뭔가 되게 기분이 좋았답니다.
산지를 갔다온 경험담과 본인이 생각하시는 커피수확에 철학에 대해서 잠깐 얘기해 주셨는데 물론 좋은 말씀들도 많았지만 저는 본인한테 맞는 커피가 가장 좋은거다 라고 말씀하신게 가장 인상 깊었던거 같아요. 1_27.gif
 
커핑이 끝나고 그룹원 분들이랑 저녁식사를 하러 가서도 저 주제로 얘기를 했었는데요.
카페를 차릴려면 본인의 주관성과 대중의 맛에 대한 견해를 좁혀 나아가야 하며, 시야를 넓혀야 한다 라는 걸로
대화의 장을 진행 하였고, 반가웠던건 뉴 페이스 그룹원 분을 만났다는 겁니다.
(너무 동안이시고 잘생기셔서 깜짝 놀랐습니다...제가 형 같아 보여요 1_28.gif)
 
다른분들이 커핑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가 왜 학구열이 올랐는 생각해 보니까 예전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거 같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자면 예전에는 미친놈 마냥 세미나 면 세미나, 클래스 면 클래스를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참여하고 공부하고 그랬습니다.
그랬던 제가 요즘은 어깨에 뽕이 들어갔는지, 아니면 자만심이 올라왔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예전 만큼은 안하는 제 자신이 솔직하게 보였지만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저의 부족함을 보기 싫었고, 뭔가 새로운걸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런 와중에 다른분들이 커핑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뭔가 저도 모르게 안에서 막 끓어오르더니 집에 오자마자 다시 
『커피길라잡이』교제를 만들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답니다.
커피길라잡이는 제가 커피를 갓 접하신 분들을 위해 한번 만들어 보고 있는 교재인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공부 했던거지만 갓 커피를 시작하신 분들의 입장과 의견을 듣고자 요즘 학원을 등록해서기초반을 다니고 있답니다.
(건방진 소리일수도 있지만 저도 분명히 그랬을떄가 있었을텐데 공감과 생각이 안들더라구요...1_23.gif)
 
새로운걸 받아드리고, 본인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걸 다시 공부하고, 생각의 틀을 깬다는건 정말 힘든거 같아요.
( 저는 일단 질러놨으니까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어야 겠죠? 1_13.gif)
언제든지 커핑,카페투어,무료나눔스터디,원데이클래스,친목모임 등에 참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룹장: 010 7177 0864 로 문의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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